[뉴스] '친푸틴' <em>지휘자</em> 러 <em>게르기예프</em> "평양 방문 소망"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대표적인 친푸틴 예술가로 꼽히는 <em>러시아</em> <em>지휘자</em> <em>발레리</em> <em>게르기예프</em>가 방러 중인 북한 대표단을 만나 평양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28일 주북<em>러시아</em>대사관 텔레그램에 따르면, 조로(북러)정부간 무역경제위원회 참석차 <em>러시아</em>를 찾은 북한 윤정호 대외경제상과 김정규 외무성 부상이 전날 저녁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을 관람했다. <em>게르기예프</em>는 이 자리에서 북한 대표단과 만나 "평양을 방문해 벗들의 나라인 공화국 수도 인민들 앞에서 출현하고 싶은 자신의 소망을 이야기했다"고 대사관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