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6·25전쟁 중 북한 포로수용소 실태와 국군포로 사망자 유해 발굴 가능성
This article is to study focusing on the location of POW camps, size of war deads in the camps, and their burial places in order to progress the projects of excavating ROK POWs' deads during the Korean War (1950-1953). In the dimension of a national duty saying that “the people who fought for the country, the country will secure them for good", it is desirable thing that war deads as
[학술논문] 한반도 에너지 전환의 개념화를 위한 시론
...에너지전환 논의는 도시의 성장을 가능케 한 비도시 지역에 배치된 자원 매장지, 발전소, 송전선 등이 갖는 공간성과 비도시와 도시 간의 관계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대안적으로 본 논문에서 필자는 도시적인 것의 사유를 통해 비도시 지역에 대한 관계론적 이해가 어떻게 남한과 북한을 아우른 한반도의 에너지 전환을 촉진할 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지를 탐색한다. 한반도 공간을 도시적인 것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사회학적, 지리학적 상상력은 동북아시아 냉전구도가 낳은 분단체제 하에서 고착화된 국가 중심의 하향적 거버넌스의 관성으로부터 벗어날 전환의 계기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반도 에너지 전환의 구체적인 전략으로 북한의 화석 연료 매장지를 도시녹색공유지로 규정하고, 땅 속에 내버려 둘 것을 제안한다...
[학술논문] 해방 이후 안중근의사 유해 발굴 현황과 방향 제언
...발굴의 방법과 방향을 제안하는 데 있다. 해방 직후 혼란의 와중에서도 안중근에 대한 추모와 기념사업이 거행되면서 점차 유해의 발굴과 봉환이 촉구되고, 1948년 남북협상 당시 김구가 김일성에게 안중근의 유해를 봉환하자고 제의하고 안중근의 조카인 안우생을 북한에 머물도록 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이어 1992년 한중수교 전후 정부 차원에서 유해 발굴과 매장지 조사에 대한 교섭이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남북한이 공동으로 추진할 경우에 협조하겠다는 중국의 답변을 얻어내는 등 일부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민간 차원의 노력도 꾸준히 펼쳐지면서 유해 발굴의 기초인 관련 자료와 증언을 수집했으며, 각종 위원회가 만들어지면서 뤼순의 매장 추정지에 대한 위치를 조사하였다. 한편 그동안에 각기 진행되었던 남북한의 유해 발굴...
[학술논문] 한국전쟁기 부산 경남지역 민간인피학살자 유해발굴 현황과 향후 전망 분석 - 2021년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 유해발굴을 중심으로 -
이 논문은 2021년 실시되었던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 72번지 유해매장지 발굴의 의미와 향후 정책수립 방향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유해 발굴의 과정과 결과를 설명하고 있고, 또한 발굴의 사회적 의미를 분석하기 위한 여러 요소를 기술하고 있다.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 유해 발굴은 2021년 5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었고, 유해에 대한 정밀감식을 통해 19개체의 유해를 발굴하였다. 이 지역에서 희생된 사람들은 1950년 국민보도연맹원 혹은 부산형무소 재소자였으며, 진주로 침공해 오는 북한군을 이롭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처형되었다. 명석면 관지리 유해 발굴은 부산경남지역에서 실시된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주관 유해 발굴이었으며, 이 논문에서는 이 과정의 추진배경과 의의를 분석하고 있다. 논문의...
[학술논문] 중국의 안중근 연구 경과와 안중근 유해 발굴에 대한 인식
...소개하고;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에 대한 중국의 인식과 입장을 살펴보며;안중근 유해 매장지를 추정한 것이다. 중국 학계 안중근 연구의 특징은 국제학술회의에 발표된 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안중근 동양평화사상을 주제로 한 글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중국인 연구자의 일부 연구가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자료 인용·해석이 잘못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중근 유해 발굴에 대한 중국 측의 인식과 태도는 북한의 영향이 크다. 남북한이 공동으로 경우에 협조하겠다는 것은 중국 측의 기본적인 입장이다. 2006년 남북한공동발굴단의 현지 조사와 2008년 남한 단독 발굴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국 측의 관계자와 연구자가 한국 측의 안중근 의사 유해 매장지 추정에 동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사업이 재개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