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1960년대 전반기 북한 문학교육교양 매체 『아동문학』의 주제적 경향
본고는 1960년대 전반기 북한 아동(청소년)문학교육교양장을 대표하는 『아동문학』의 자료 일부를 발굴하여, 그 주제적 경향을 살펴보았다. 이는 대략 다섯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첫째, 재일조선인 귀국 운동의 정당화를 표방하는 작품들이 다수 창작되었다. 둘째, 중국 동북지역에서의 김일성의 항일혁명투쟁 정신을 계승하려는 의도에서 당시의 아동단, 소년 탐험대 등 혁명투사들의 행적이 형상화되었다. 셋째, 남한의 현실을 궁핍하게 형상화하면서 북한으로 편입되는 적화통일을 상상하는 남반부 내부의 저항의지를 그려내고 있다. 넷째, 6.25전쟁(조국해방전쟁)의 적대적 묘사를 통해 적에게 증오감을 키우는 집단기억을 내면화시키려는 형상화에 치중하는 주제이다. 다섯째, 북한의 천리마 운동과 사회주의적 애국주의를 드러내면서
[학술논문] 1960년대 북한 문학교육의 일동향 -아동문학교육교양장의 변동기적 위상을 중심으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children’s literary education(wide sense) in North Korea. Mainly, I focus on the trend of general literary education field in the 1960s, since it was the transitional period of renovating the political power and relocating arrangement of literary field and educational system. Traditionally, children’s literature and its education field have been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