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북한의 박인숙 재입북 선전 배경 및 의도와 대응방향
2006년 한국에 있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입국해 정착해 살던 박인숙(북한매체에서는 박정숙)씨가 북한에 남겨진 아들에 대한 협박 소식에 재입북(6월 25일)한지도 벌써 20여일이 지났다. 북한은 6월 28일 내외신 기자회견이라는 형식을 통해 박인숙씨 재입북 사실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그런데 6월 28일 이후에도 북한당국은 관영매체를 통하여 박인숙씨 재입북 사건을 지속적으로 선전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북한당국이 기자회견이라는 이벤트와 관영매체를 통하여 대대적인 선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배경과 의도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