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러 인적교류 확대일로…北 최고인민회의 대표단 방러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과 러시아 간 인적 교류 범위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
리철 조선(북한)러시아친선의원단 위원장(보건성 의학연구원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17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뉴스] 러 "평양 의사들 모스크바에서 실습…항생제 생산도 협조"
러시아가 북한 의료진 연수교육과 제약산업 현대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은 25일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가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전날 귀국한 전설룡 보건성 부상 등 북한 보건성 실무대표단을 마중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뉴스] 유엔, WHO의 텐트 등 대북지원 승인…"북 보건성이 요청"
유엔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요청한 대북 물품 지원 계획을 승인했다.
[학술논문] 김정은 시대 북한 보건의료체계: 동향전달체계와 조직체계를 중심으로
...장기간의 경제침체와 장마당을 통한 비공식적 보건의료체계의 확산으로 기존보건의료체계의 특징은 상당 부분 유명무실화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정은 시대 들어 북한은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정책을 수립하고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대형병원 설립과 의학연구소, 의료품공장의 활발한 연구·생산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 주도하여 국가조직인 보건성 조직체계도 쇄신을 꾀하고 있다. 본 연구는 북한의 공식 문헌과 관련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김정은 시대 보건의료체계중 전달체계와 조직체계의 동향과 변화양상을 고찰하고 북한 보건의료 전달 및 조직체계의 정상화 및 공적 부문의 재건 노력을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추후 남북 보건의료지원및 협력을 준비할 때, 경로의 다양화와 전문화, 보건의료 개발협력 채널 구축의...
[학위논문] 제삼자 역할론과 팀워크 이론을 적용한 한반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우리나라와 북한 간 새로운 의사소통 모형 제안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제삼자 역할 국가 및 국제기구와 소통 전문 부처인 외교부 그리고 기타 주요 부처인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방부 등과 비정부기구가 협력할 수 있는 ‘한반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정기구’를 설립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한 북한의 대응 부처로는 우리나라와 소통하는 통일전선부, 감염병 관련 전문 부처인 보건성, 농업성 및 수산성, 외무성 및 교육성 등이 의사소통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유추하였다.
의사소통의 시기는 평상시와 공중보건위기상황 시로 구분되어 평상시에는 공중보건위기상황을 예방·탐지·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제삼자 역할 국가 및 국제기구에서 정기적으로 의사소통하며, 공중보건위기상황 시에는 개성을...
[학술논문] 1950년대 북한의 전쟁고아정책: 혼돈의 시기, 그 너머
...연구는 1950년대 북한 전쟁고아정책의 내용과 목적, 수행의 절차적 단계들과 그 특징을 분석한다. 연구결과는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 전쟁고아 수는 약 55,399±α명으로 이중 약 50.5%에 해당하는 고아들이 해외 위탁되었다. 둘째, 전쟁고아정책(보육 · 교육)은 1951년 1월 내각 주도하에 교육성 · 보건성 · 민족보위성 · 각 도 인민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시도되었다. 셋째, 하반기부터 맞춤형, 분리형, 해외 위탁형 등 보다 제도적이고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수용정책들을 꾀하게 된다. 특히 국내에서는 산업부문별 ‘책임수용제도(responsible acceptance system)’를 구축하여 전시생산인력과 연계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