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北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3명, 아르헨 시민단체 인권상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 시민단체 '라틴아메리카 개방과 발전을 위한 센터(CADAL)'는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을 포함한 '제4회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 인권상' 수상자를 최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에는 북한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최춘길·김국기 씨가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대통령실은 "현재 탈북민 3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6명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간첩죄 등 혐의로 억류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들 가운데 선교사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씨는 2013∼2014년부터 억류돼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 UN 임의구금실무그룹 의장 "한국인 억류자에 대한 北조처 주시"
북한의 한국인 선교사 장기 억류를 불법 임의구금으로 최근 판정한 유엔 임의구금실무그룹(WGAD)의 한나 유드키브스카 의장이 한국인 억류자 석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한미 유엔서 "선교사 등 北억류 한국인 즉각 석방 촉구"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김상진 주유엔 한국 차석대사는 21일(현지시간) 김국기·최춘길 선교사가 북한에 강제 억류된 지 올해로 10년이 됐다며 억류자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북한에 촉구했다.
[뉴스] 한국 김정욱 선교사 북 억류 4천일…“북, 생사확인·송환해야”
앵커: 한국의 김정욱 선교사가 북한에 억류된 지 4,000일을 맞이했습니다. 김 선교사는 북한에 강제 구금된 한국인 6명 가운데 최장기 억류자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김 선교사의 형인 김정삼 씨는 동생의 생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