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중국 조선족’ 소설의 분단 현실 인식과 방향 연구 -고통을 넘어 연대성 모색하기-
이 글은 개혁 개방 이후 중국 조선족 소설에 나타난 한국전쟁과 분단 현실에 대한 인식을살펴보고 한민족이 처한 고통의 현실을 넘어 인류의 연대성을 모색할 수 있는 방향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의 중국조선족 소설과 연구 성과는 과소 평가될 수 없다. 그러나중국조선족 문학의 위상을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서는 분단 현실을 전면적으로 다루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를 지닌다. ‘중국 조선족’ 소설의 일부는 지원군 혹은 인민군으로 한국전쟁에 참가한 인물들 혹은 그후손들을 통해 한국 전쟁이 인간에게 가한 잔혹함과 고통을 직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부여할 수도 있지만, 중국과 북조선 간의 동맹 이데올로기는 그 이상의 성찰을 가로막는 장애로 작용한다. 한편 남북한뿐 아니라 조선족을
[학술논문] 한반도 통일교육의 전개와 실천 방안
한반도 통일교육은 . 현실적으로 남북한 통합을 위한 교육이다. 한반도 통일교육 의 지향은 우리 내부의 분단 현실을 인식하고 보수와 진보 그리고 중도의 입장에서 도 상호이해와 화해를 이루어 내려는 작업인 것이다. 우리 내부의 한반도 통일교육 의 기초는 우선 진보적 성향을 보이는 민주시민교육을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는 방 안을 찾고자 한다. 또한 둘째로 세계시민교육을 통해서는 진보와 보수의 논의를 중 도적으로 객관화하는 보편적 인식을 한반도 통일교육에서 추구하고자 한다. 그리고 셋째로 이명박, 박근혜 보수 정부에서 주창한 국가정체성교육을 보다 다양성을 추구 하는 국가 영속성 교육으로 승화하여 남남갈등의 해소를 위한 한반도 통일교육을 설정하고 논의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