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포 양식장 준공식 찾은 김정은 “부자시 돼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28일 함경남도 신포시 바다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해 “신포시가 ‘부자시’가 돼 이 고장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고 30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뉴스] 연말 전원회의 직후 지방으로…'경제' 챙긴 김정은 [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의 전원회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 날인 28일 신포시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경제·민생 관련 현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 만큼 곧바로 이를 이행하는 모습을 부각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리/관광]
...펼쳐지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교양있는 독자들은 우리 지리 전반에 관해 그동안 무관심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역지리학[Regional Geography]의 관점에서 북한 지역을 조사하고 연구하여 집필한 책입니다. 그동안의 북한 관련 책이 평양 중심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이 책은 북한의 지방을 담고 있습니다. 신의주시, 중강군, 삼지연시, 김책시, 신포시, 해주시, 과일군, 순천시, 세포군, 고성군 등 북한의 동서남북 다양한 지방 15곳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실체로서의 북한의 지역에 성큼 다가갑니다. 다권본 기획이지만, 어느 한 책을 펼쳐 읽어도 북한 전역을 그려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지리적으로 풍부한 맥락 속에서 사유하도록 안내합니다. 북한 지역의 발견이 우리에게도 새로운 길을 열어줍니다.
[지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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