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北 노동당 제8기 제30차 비서국확대회의 평가와 전망
...“시대의 요구에 역행하는 당규율위반행위, 반인민적행위들을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엄중시하고 당의 정치기풍, 혁명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비서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남포시 온천군 당위원회와 행정 지도간부들은 당규율을 전면거부하고 집단적으로 부정행위를 감행하는 특대사건을 발생시켰다. 자강도 우시군 농업감찰기관 감찰원들은 법권을 악용하여 인민의 이익과 재산을 난폭하게 침해하는 반인민적범죄행위, 특대형범죄를 감행하였다. 이번 사건은 비단 2개 군에 한정된 비정상적인 사례가 아니라 북한 전역의 현실을 반영하는 보편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김정은과 당 지도부가 두 개 지역 당·행정 기관의 집단적 해체라는 초강수를 둔 배경에는 지방 하부구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