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儀禮, 記念物, 그리고 個人墓의 발전
...周溝墓, 石築祭儀遺構, 그리고 大型木造建物등으로 이 유구들이 지닌 제반 건축요소들은 경우에 따라 서로 복합되기도 하고 어느 하나의 성격을가진 유구가 다른 의미와 기능을 지닌 구조물로 대체되기도 했다. 이 논문에서는 이를 문화경관으로 통칭하고자 하며 취락과 경작지 등과 함께당시의 사회적인 관계와 권력의 행사를 정당화 하고 이끌어가는 역할을했다고 본다. 유럽에서 共同體的儀禮를 통해 共同墓로 조성된 巨石墓가威勢品이 다량 부장된 개인묘로 대체되는 현상은 동북아 일대에서도 확인된다. 그러나 이미 지석묘에 威勢品으로 제작된 武器形磨製石鏃과 石劍, 銅劍이 부장되고 특정 묘역식지석묘는 그 규모에 있어서 분묘-간의차별화를 극대화 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를 보면 동북아에서는 巨石墓단계에 이미 개인 지향형의 정치권력이...
[학술논문] 남북통일과정에서 유럽연합체제의 전용가능성
...남북연합체(Korean Commonwealth) 구상을 하면서 유럽연합모델에서 그 해답을 찾을려고 시도하고 있다. 유럽통합과정에서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닌, 이미 1972년, 1981년, 1986년 그리고 1995년의 유럽공동체의 확정과정에서 존재하였던 유연성 개념을 Marlene Wind는 다음의 세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① 고전적인 다양한 속도조절 규정(multi-speed provision)으로서 유연성의 유형, ② 기하학적 모델(variable geometry model), ③ 여전히 덜 통합된 유럽공동체의 형성을 지지하는 입장이다. 이러한 다양한 유럽통합의 진행과정에서 논의된 유연성의 형태 중에서 어떠한 유연성의 개념을 한국통일과정에서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와 분석이 행해져야만 할 것이다. 이전의...
[학술논문] 오사카 원코리아페스티벌의 패러다임 변화 요인에 관한 연구
이 연구는 원코리아페스티벌의 패러다임의 변화 요인을 분석한다. 1985년 통일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원코리아페스티벌이 출범하였다. 1989년까지는 한반도 통일을 지향하는원코리아, 1990년~1999년까지는 원아시아 공동체, 2000년부터 동아시아 공동체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진하였다. 패러다임 변화에서 제1차는 유럽 공동체의 등장, 세계적인탈냉전 추세, 보편성을 갖고 있는 아시아 시민의 창출, 일본사회의 다문화공생과 관계되어 있다. 제2차 패러다임은 남북한 관계의 변화, 한일의 역사 갈등, 중일의 영토 갈등, 코리안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의 요인과 관련되어 있었다. 두 차례에 걸친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교차하고 있지만 원코리아페스티벌의 공동체 제안은 선언적 의미로 평가되어야 한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