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李대통령 "이산가족, 남북이 머리맞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이산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안타깝게도 현재 남북 관계는 높은 불신의 벽에 가로막혀 있지만, 이산가족 문제는 남북이 머리를 맞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뉴스] 윤 대통령 “이산가족 문제, 가장 시급한 과제”
윤석열 대통령이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이산가족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이산가족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북한 당국이 인도적 교류조차 거부하는 상황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먼저 추진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문화]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꽃은 언제나 방긋방긋 웃어준다
나도 꽃을 보면 빙그레 웃어주고
서로 웃어주는 너와 나는 둘도 없는 친구
저만치 꽃밭에 피어있는 꽃이
날 보고 이리 오라 손짓한다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보면
어제 보던 그 얼굴이 아니다
오늘은 더 예쁜 색깔을 띠고
오늘은 더 밝은 미소를 짓고
어젯밤 꽃 나라에서 있었던 일
내 귀에 대고 가만히 속삭인다
- 본문 詩 중에서
[법/인권]
...첫 만남의 기회조차 쉽사리 기대할 수 없었던 오랜 세월 동안, 드러난 역사의 이면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설득과 협상에 임해왔던 이들의 노력을 생생한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1장, ‘협상’은 남북 적십자 회담의 뒷이야기와 이산가족 문제 협상을 다룬다.
2장, ‘상봉’은 분단 이후 이산가족의 첫 만남의 감동과 긴장을 담았다.
3장, ‘지원’은 인도적 대북 지원 활동과 그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과를 생생히 보여 준다.
4장, ‘협력’은 탈북자 지원, 해외 구호 활동 등 민간과 정부 간 협력을 조명한다.
5장, ‘인도(人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