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25년 중국 전승절 행사 이후 북·중·러 관계 변화 평가
북·중·러 정상의 전승절 동반 등장은 삼국 단합과 ‘신냉전’ 국제질서를 시사함. 러-우 전쟁은 북한에게 국제적 위상과 대미·대남 협상력을 높이는 전략적 지렛대로 전환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 최대 규모의 열병식 단상에 나란히 서서 반미 세력의 ‘핵 3국' 연대를 상징하는 모습을 연출함. 3국 정상은 핵무기·반미진영 논리로 묶인 연합 전선을 과시함. 김정은과 푸틴은 2024년 6월 19일 공동 서명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Treaty) 이후 천안문 망루에 시진핑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