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중 정상회담, 돌파구 기회…평화 특사 역할 필요"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조만간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서 돌파구가 마련되려면 한반도 평화특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em>이희옥</em> <em>성균관대</em> <em>명예</em><em>교수</em>는 3일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개최한 'NK포럼'에서 "4월 초로 예고된 미중 정상회담은 한반도 문제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한반도 문제가 미·중의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며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이슈가 의제로 다뤄질 수 있도록 고속철, 관광, 인도적 협력, 관광 등 '패키지 딜'을 미리 미중 양측에 주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