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북한의 후계세습과 권력개편 평가
2008년 8월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북한 정세는 3남 김정은으로의 3대 후계세습을 위한 권력이양 과정이 조급하게 추진되면서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매우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음.
북한은 2009년 상반기까지 대외 대결국면을 조성하여 대내체제 정비에 활용했지만, 하반기 이후 대외환경 개선과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는 상황이었음.- 2009년 상반기까지 핵실험, 미사일 실험, 대남 전면대결태세 선포 등 대외위기국면을 조성, 대내 결속을 꾀하면서 헌법 개정과 국방위 강화 등 군을 동원하여 후계체제 정비를 추진함.- 2009년 하반기 이후, 북한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평양 방북, 특사파견을 통한 남북정상회담 제의 그리고 원자바오 중국 총리에게 김정일의 6자회담 참가 의사 표명 등 대외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