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재일교포 작가의 소설에 나타난 민단・조총련 간의 갈등 양상
Ever since Korea became a divided country, The Korean Residents Association in Japan(TKRAIJ) and The pro-Pyoungyang Federation of Korean(TPPFOK) cannot help being hostile to each other. The antagonism became aggravated when some of the Korean-Japanese forced sent back to North-Korea. This study has started with own curiosity that any Korean-Japanese writer would write the antagonism between the two-party
[학술논문] 영화 가족의 나라를 통해 본 조선적 재일조선인의 현실
일본 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인식은 핵・미사일 개발, 일본인 납치 문제 등 외교・안보 이슈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대체로 부정적이다. 이러한 인식은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와 재일조선인에 대한 사회적 불신과 차별로 이어져, 제도적・사회적 차별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영화 가족의 나라(かぞくのくに, Our Homeland, 2012)는 일본 사회의 북한 인식을 배경으로 조선적 재일조선인의 현실을 묘사했다. 영화는 북한귀국사업이 종결된 역사가 아닌, 오늘날까지도 조선적 재일조선인의 현실을 좌우하는 주요한 사건으로 조명하며, 북한과 재일조선인 귀국자, 그리고 그 가족의 관계를 탐색했다. 그 과정에서 귀국자 성호의 경험은 리에의 시선을 통해 규정되면서 그의 주체적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한계를...
[학술논문] 재중조선인들의 국적에 관한 소고 - 북한송환과 중국영주를 겸하여 논함 -
...성립 일을 시간적인 기준으로 하여 1949년 10월 1일 전에 산하이관(山海关) 이남에 이주한 조선이주민들과 1949년 10월 1일 후 특히는 “6ㆍ25전쟁”시기부터 60년대까지 중국으로 이주한 북한공민들을 재중조선인으로 인정하였다. 뒤이어 재중조선인들의 북송(北送)사업이 있었다. 그동안 재중조선인들은 거류증, 해외공민증 그리고 영주자격증을 가지고 중국에서 생활해 왔다. 오늘까지 재일조선인에 관한 연구로 인해 일본 토쿄(東京)에서 운영되고 있는 “재일조선인총연합회”는 세상에 알려졌지만 중국 썬양(沈陽)에서 운영되고 있는 “재중조선인총연합회”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재중조선인에 대한 본 연구는 한국의 재외국민연구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