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G2”로 부상(浮上)한 중국의 한반도 저글링 : “돌아온 탕자(蕩子)”의 아버지
한 중 일 3국의 1989∼2009년 기간의 명목 GDP 증가율을 비교한 데이터를 보면 한국은 20년 동안 3.5배 증가했고, 일본은 1.6배, 중국 10배 증가했다. 현 추세가 유지된다면 2030∼40년경에 중국의 경제력이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국제정치적 영향력은 아직 경제적 영향력만 못하다. 그런데 미국의 패권은 아직 완전히 쇠락하지는 않았으나 미국이 세계질서를 확정짓지는 못하는 수준으로 추락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은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위상 변화를 가져왔다. 오바마는 세계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과 거래해야 하는 형편이다. 중국의 “G2” 부상에 따라 국제사회가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중국위협론” 혹은 “중국붕괴론”에서...
[학위논문] 統治理念과 文化遺産政策의 變動에 관한 硏究 : 中國과 北韓을 中心으로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중화민족의 애국주의를 표방한다. 아울러 마오쩌둥 등과 함께 혁명을 같이했던 동지들의 혁명유산을 동등한 위치의 역사적 가치로 보존하고 있다. 심지어 국민당 장제스의 유물에 대해서도 보존정책을 펴고 있다. 이점은 중국의 경제력 향상과 국제적 위상변화에 따른 자신감의 표출로도 보인다. 중화인의 대단결과 부흥을 중화민족주의 정신 속에서 찾아 사회주의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을 건설하려고 함을 알 수가 있다. 반면에 북한은 유형문화유산 중 고전문화유산을 다루는데 있어서 역사성보다는 계급적 관점을 우선시한다. 김일성민족주의를 표방하며 혁명문화유산에 대해서도, 오로지 김일성 가계의 ‘유일적’ 혁명유산만 존재할 뿐이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또한 김정일과 김정은 등과 관련된 혁명문화유산을...
[학술논문]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군부 위상 변화 연구
...정리함으로써군부에 대한 장악을 완성하였으며 로동당에 의해 국정이 운영되는 사회주의 당중심 체제를 공고히 하였다. 이러한 바탕 위에 김정은 위원장은 2018년 북-미, 남-북 관계 개선에 나섰으며, 북한군부는 비핵화와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라는 기득권적 잇권의 침해에 대하여 반기를 드는현상 없이 김정은 위원장의 통치 체제에 순응하고 있다. 즉 북한 정규군 지휘관들은핵·미사일을 담당하고 있는 전략군에 비해 중요성이 감소되면서도 현재까지 김정은 위원장에게 충성을 맹약하고 있고, 여타의 반대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북한군은 다시금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군 본연의 교육과 훈련에 충실할 것이며, 대북제재 여파로 악화되고 있는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국가시설 공사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