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北, 2026년 지방발전정책 대상 착공…"공장·보건시설 일떠설것"
북한이 올해로 3년차를 맞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점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 시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리히용 당비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평양시 강남군, 평안남도 맹산군 등에서 2026년도 지방발전정책 대상 건설 착공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뉴스] 김정은, 사흘 만에 또 지방공장 준공식…"자급자족이 기본목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방발전 20x10 정책'에 따라 지어진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사흘 만에 다시 찾으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 위원장이 전날 황해남도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준공 테이프를 끊고, 공장 내부 시설을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억척같이 개척하며 용감히 분투할 때 이루지 못할 이상이 없다"며 "사회주의지상낙원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 믿음을 더욱 굳게 하였다"고 말했다.
[뉴스] “북, 20x10 정책으로 농경지 희생시켜 공장 건설”
앵커: 북한이 지방발전 20x10 정책에 따라 상당한 면적의 농경지를 지방공장 단지로 전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에서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중국 접경 신의주 세관에 긴 화물 트럭 행렬
앵커: 북중 국경 신의주 세관에 트럭 수십대가 줄지어 대기하는 모습이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습니다. 지방발전 20x10 정책에 쓰일 건설 자재를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자민 앤더슨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北, 지방공장 20곳 준공…김정은 "지방 변화·발전 추진동력 확보"
북한이 20개 시·군에 공업공장을 짓겠다는 '지방발전 20x10 정책'의 첫해 일정이 마무리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0일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고 2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