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동아시아와 책임의 사회인문학-1 ― 자기 성찰로서의 동아시아론 ―
This paper intends to interpret social humanities as a matter of responsibility and review the critical East Asia discourse that has been presented by the Changbi circle. Etiologically, the word “Responsibility” has its origin in “response,” which means to react to a certain call in a particular way. An introspective or critical East Asia discourse discussed by the Changbi circle
[학술논문] 인간의 윤리성과 책임성에 관한 경험적 연구 : 문화적 상대주의를 중심으로
...지속되어 왔지만 인식의 차이로 인해 아직까지 그 해결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 이러한 이유는 북한인권문제와 관련해서 만큼은 윤리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의 이유와 동기로 들어 자동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 보았던 인식도 그러하지만 시점에서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윤리적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책임으로서의 윤리적 수준은 어느 지점까지 설정될 수 있는지, 이들에 대한 평가의 문제 등의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 글에서는 인권에 대한 윤리성 문제를 책임윤리의 문제로 국한하여 인권문제 해결에 요구되는 이론적 연구에 비추어 실제로 북한인권문제의 해결 위한 다양한 활동과정에서 요구되는 윤리성의 정도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더 나아가 어느 정도 평가받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학술논문] 통일 필요성 논거의 윤리적 접근
이 글의 일차적 목적은 기존의 통일 필요성 논거에 더하여 남북한 통일이 필요한 이유를 책임윤리의 관점에서 제시하는 데 있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통일 논의는 대부분 민족의 동질성 회복이나 통일의 경제적·비경제적 효과에 기초한 것이었다. 이와 같은 통일 필요성 논거들은 남북한 통일의 필요성을 자극할 수 있는 영향력과 함께 그 한계 또한 지니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글은 레비나스(E. Lévinas)의 타자의 윤리를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보다 지속가능한 통일 필요성 논거를 제시하고 있다. 레비나스의 타자 윤리에 따르면, 타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윤리적 존재로서의 책임이다. 이처럼 타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양심을 지닌 인간의...
[학위논문] 형태발생론의 관점에서 본 북한이탈주민의 학위 취득의 가치와 정착과정
...지위를 확보하려는 행위자성을 발현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취업 혹은 유학 등으로 국내에 머물고 있는 이주민과 달리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사회경제적 지위 획득은 사회적 안전망이며 주류 사회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라는 사회적 의미가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들은 한국에 함께 거주하는 가족과 북한에 거주하는 가족을 경제적으로 돌봐야하는 이중적 책임 윤리를 수반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경제적 지위 획득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궁극적으로 직업과 사회경제적 지위 획득은 연구 참여자들이 대학학위를 취득하는 경험적 사건이 실재적으로 발현되는 메커니즘으로 추론할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이탈주민이라는 사회적 지위는 사회이동을 제약하는 계급 천장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노동시장에 대한 자원과 기회에 대한 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