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과 중·북 관계 전망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여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5월 5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신화사 통신은 이전처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이 끝나는 시점인 5월 7일 방중 사실과 중·북 정상회담 존재자체를 발표하였으며 북한은 5월 9일 북·중 정상회담 내용을 보도하였다. 이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과 중·북 정상회담은 여러 모로 이전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우선, 중국의 대북 영향력이 증대되었으며, 둘째, 북한의 경제난으로 인해 대중 저자세외교가 나타났고, 셋째, 중·북 간에 해결할 수 없는 이견이 많이 표출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과 중·북 정상회담 내용을 검토, 향후 중·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