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랑스 신정부 출범과 對한반도 정책방향 전망
프랑스 대선(5.7)은 중도 신당 앙 마르슈(En Marche, 전진)의 대표인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의 승리로 일단락되었다. 1차 투표(4.23) 직후 사회당과 공화당은 한 목소리로 공화주의 전통에 따라 마크롱 지지를 선언했다. 극우 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Marine Le Pen)이 집권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래서 지난 미국 대선의 충격적인 이변과 달리 마크롱의 당선은 예측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