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6.25전쟁 기간 중 미국의 대한 군사정책이 한국해군력에 미친 영향 -작전·전술교리 및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With the end of the World War Ⅱ, the United States occupied South Korea and passively supported South Korea with military assistance after due consideration of the political and military dynamic relationship with the Communist power. After North Korea's invasion broke out in 1950 on the Korean Peninsula, the United States judged it as a challenge from the Communist power and dispatched troops,
[학술논문] 한반도에서의 전략적 대잠전 수행 방안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비롯한 수중 배치 핵전력은 고도의 생존성을 바탕으로전쟁의 수행, 종결 과정에서 막대한 정치·군사적 주도권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전쟁 억지와 같은 방어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군사적인 침략, 강압처럼 공격적인 목적으로도 이용될수 있다. 이에 따라 수중 배치 핵전력에 대한 탐지, 추적, 파괴 임무의 수행을 포함하는 전략적 대잠전은 단순한 해군 작전의 차원을 넘어, 핵무기로 무장한 적에 대한 전쟁 억지를 달성, 보장하는 데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북한이 빠른 속도로 SLBM의 개발, 배치를 진행시키면서, 한국에게 수중 배치 핵전력에의한 군사적 위협은 점차 실체화되는 추세다. 이는 한국이 전략적 대잠전의 수행 능력을 조속히 확보, 발전시켜야 할 근거가 될
[학술논문] 탈냉전기 한국의 대양해군 건설에 관한 연구 -해군력의 정체성 형성과정과 구축 방향성을 중심으로-
한국 해군은 오랫동안 연안 방어가 가능한 해군력을 통해 북한의 공작선 침투에 대응하는 전략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되어 왔지만, 안병태 해군참모총장 재임 시기인 1995년 ‘대양해군’ 슬로건을 내걸게 되었다. 그러나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의 발생으로 ‘연안 방어도 완벽하지 않은데, 대양해군으로의 전략 이행이 옳은가’라는 비판적 여론이 대두됨으로써, 이른바 대양화 전략은 일견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결코 대양해군이라는 전략의 포기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2013년 2월 7일 개최된 KODEF에서 당시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은 해군전략의 폭을 ‘대양’으로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이는 사실상 폐기됐던 ‘대양해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