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서 숙청·혁명 벌어져" 회담 직전 돌발 발언 쏟아낸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각) 한미 정상회담에서 ‘예측 불허’ 측면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정상회담 전에 한국 국내 정치에 대한 발언을 쏟아냈지만, 막상 이재명 대통령이 백악관에 도착하자 웃는 얼굴로 맞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악수하며 “좋은, 훌륭한 회담을 가질 것”이란 말도 했다.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는 무역과 한미 조선 협력, 방위 협력 등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했다.
[뉴스] [단독]李, 트럼프 만나기전 이시바 회담 추진… ‘한미일 3각 협력’ 재확인
한미 정상회담이 25일(현지 시간)로 최종 조율되는 가운데 방미 기간 이재명 대통령의 필라델피아 현지 조선소 방문이 추진되는 건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이 한미 조선협력의 ‘전진기지’가 될 필리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및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