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 Environmental peacebuilding in inter-Korean relations
2000년부터 북한과 남한은 전례 없는 평화 이니셔티브와 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그 중에는 북한의 재조림 노력에 대한 지원도 포함되었습니다. 야생 동물 보호, 재조림, 해충 방제, 수자원 관리, 오염 및 공기 질 같은 환경 문제는 성공적인 대화와 실패한 대화 모두에서 반복적으로 다루어졌습니다. 이는 환경이 남북한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분야 중 하나로, 환경을 새로운 평화 프로세스의 기초로 삼을 가능성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협력은 지난 20년간 양측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두 Koreas 사이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형태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밝히고 남북한 환경 협력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 설명하기 위해, 환경 평화 구축 이론(Environmental
[학술논문] 임농복합경영 대상지 적지 분석: 북한 황해북도 수안군을 중심으로
혼농임업(agroforestry)은 임업, 농업, 축산업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농업을 가능케 하는 생태·경제적 토지이용 체계로, 임농복합경영은 혼농임업의 북한식 표현이다. 북한은 경사 산지 및 산림황폐지 복구를 위한 전략으로 임농복합경영을선택하였다. 임농복합경영은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의 의제로 제시된 바 있으며, 한반도 산림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2050 탄소중립 전략’과 ‘한반도 그린데탕트’를 추진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북한 산림황폐지 상시 모니터링 지역이자 ICRAF(세계혼농임업센터) 혼합임농경영 시범지인 황해북도 수안군을 대상으로 하여 임농복합경영 대상지 적지 분석을 수행하였다. 문헌 분석을 통해 임농복합경영 대상지 입지조건을 분석하여 대상지 선정의 기준을 정하고, GIS 중첩분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