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 Environmental peacebuilding in inter-Korean relations
2000년부터 북한과 남한은 전례 없는 평화 이니셔티브와 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그 중에는 북한의 재조림 노력에 대한 지원도 포함되었습니다. 야생 동물 보호, 재조림, 해충 방제, 수자원 관리, 오염 및 공기 질 같은 환경 문제는 성공적인 대화와 실패한 대화 모두에서 반복적으로 다루어졌습니다. 이는 환경이 남북한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분야 중 하나로, 환경을 새로운 평화 프로세스의 기초로 삼을 가능성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협력은 지난 20년간 양측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두 Koreas 사이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형태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밝히고 남북한 환경 협력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 설명하기 위해, 환경 평화 구축 이론(Environmental
[학술논문] 한국전쟁 전후 시기, 남북한의 냉전이데올로기 영화에 재현된 근대화담론의 비교
...공산블럭을 구축하려는 소련의 의지가 한반도라는 지역에서 전면적으로 충돌한 사건으로 전후 두 한국의 분수령이자 현대 한국의 출발점이다. 전쟁 전 신탁통치를 둘러싼 논쟁에서 단초를 마련한 냉전이데올로기로서 반공주의와 반제국/반미주의는 한국전쟁을 통해 자생력을 갖게 되었다. 반공과 반제국/반미는 한국전쟁 이후 남북한의 내부 발전방향의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y)을 부과했다. 경로의존성이란 현재의 변화가 과거의 제약과 가능성에 영향을 받아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한국전쟁 후 남북한이 민족을 대신해 주목한 근대화 논의도 반공주의와 반제국/반미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었다. 한국전쟁 이래 현재까지 남북한이 각각 추구한 국제화 대 민족화, 세계화대 자주화, 탈한국화 대 한국화의 근대화 전략은 반공과 반제국/반미사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