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6번째 회담으로 한중 지도자 간의 돈독한 신뢰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가 연이어 이어지면서 두 정상의 만남에 대한 여론의 관심 역시 증폭되었다. 정상회담의 주요 내용은 크게 한반도 정세, 한중 관계 발전, 동북아 평화 및 안정의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서는 △한반도 긴장고조 반대 △비핵화와 919 공동성명 및 유엔 안보리 결의이행 공감 △825 남북 합의에 대한 긍정 평가 등이며, 한중 관계와 관련해서는 △한중 관계 발전의 성과에 대한 공감 △유라시아 이니셔 티브와 일대일로 연계 △한중 인문 유대 등 각 영역 협력 확대 추진이었으며, 또한 동북아 평화 및 안정과 관련해서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제안 △동북아 평화안정 및 번영을 위한 협력의 틀 유지발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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