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1950년대 동아시아의 반공 자유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재검토 -『自由中國』과 『사상계』의 대항담론 형성 가능성-
이 글은 한국의 『사상계』와 타이완의 『자유중국』을 통해 1950년대 반공 자유주의를 검토한다. 이 논문은 이에 대한 예비적 고찰이며, 이 두 잡지를 통해 대항 이데올로기 형성 가능성을 탐색하려는 것이다. 50년대 냉전체제가 형성되면서 한국과 타이완은 비슷하게 분단 상황을 맞는다. 이 두 잡지는 공히 공산주의가 싫어서 각각 남한과 타이완으로 내려온 지식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다. 반공 지식인들은 이런 상황에서 제도 밖에 공론장으로서의 잡지 매체를 만들었고 이러한 지식장을 바탕으로 하여 장기적으로는대항담론을 형성해갈 수 있었다. 이 논문은 1950년대 지식인들의 반공선택으로 다른 모든 진보적 가능성과 사유가 정지되어 버리지는 않았으며 반공주의와 권위주의 체제라는 극히 제한된 시공간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구상을...
[학술논문] 論增進韓中曆史文化相互理解合作與任務
韓中兩國建立外交關系之後,兩國在許多領域友好往來、交流十分活躍,但在曆史問題上,兩國之間仍然存在巨大分歧,嫌韓、反韓情緒問題依舊存在。韓中兩國之間在曆史問題上的糾紛起源於2002年開始的“東北工程”,而東北工程的導火線是北韓重修高句麗古墓壁畫後2001年申請世界文化遺產事件。雖然兩國之間的爭論是由端午節引發,但是起因卻是由於兩國之間的相互理解不足。由於最近雙方進行不斷的文化交流,韓中兩國都認識在曆史文化方面相互理解、尊重的態度必將對兩國友好關系的發展起到一定影響。實際上韓中兩國之間存在的曆史懸案以及由於日本的歪曲曆史行爲使得西洋史學沒有正確理解韓國古代史,國內學界的曆史問題重重隱藏在內。而韓中兩國史學界爲解決兩國曆史懸案而作出的努力。比如,按照曆史潮流改變曆史教育過程,還積極倡導克服自我中心主義曆史觀,尊重亞洲曆史多樣性,韓國有意願同中日韓三國的曆史學者、教師共同編
[학술논문] 林語堂, ‘동양’과 ‘지혜’의 정치성 - 1960년대의 林語堂 열풍과 자유주의 노선
... 반공산주의 및 북조선 비판의 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기는 했다. ‘행복’은 자유-쾌락의 계열과 연동되면서 공산주의 및 북조선에 그런 면모가 결여돼 있음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했고, 초보적으로 형성돼 가고 있던 도시 중산층의 생활 감각에 호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어당에게서 공공연하게 독해되지 않는 몫은 여전히 남는다. 그것은 ‘자유중국’을 통해 ‘자유대한’을 옹호하는 정치적 노선이자 ‘자유중국’과 ‘중공’ 사이 선택이라는 좌표를 통해 마오쩌뚱의 중국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문화적 표상이기도 했다.
[학술논문] 近期兩岸關係發展與文化交流前景
自1950年代以來,兩岸與兩韓同樣長期處於分裂狀態,此種分裂一方面同樣乃國際勢力影響及牽制之結果,這使其成為重要之區域甚至是全球性議題,於此同時,兩岸與兩韓也形成不同發展道路之對比。儘管短期看來,兩者之分裂與對峙似乎都沒有解決的辦法,但在互動現狀方面則呈現某種差異:相較南、北韓交流有限且受高度限制,中國大陸與台灣之間則存在頻繁且多元化之交流。在本文中,個人將整理兩岸交流迄今之發展歷程,除藉此預測其未來發展外,也將由此觀察兩韓互動之可能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