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古代 安邊地域의 歷史文化에 대한 검토 - 북한지역 향토사 정리를 위한 하나의 시도 -
...시도로서 安邊의 고대 역사와 문화의 특성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개관적 검토를 하였다. 안변 지역은 고대 한반도의 동해안 역사와 문화의 발전에 있어 지대한 역할과 구실을 하였다. 신석기와 청동기 문화의 남파는 물론 樂浪과 高句麗 문화의 동해안으로 남파 루트에서 중요한 거점이었다. 일찍이 濊族이 거주하면서 점차 정치적 세력체로 성장해 갔으며, 드디어는 이웃 지역을 아울러서 東濊로 성장, 발전하였다. 초기국가시대 안변지역은 동예의 중심세력인 不耐國의 治所였다가, 고구려가 낙랑군을 병합함에 따라 동예지역에 고구려의 세력이 작용하였다. 그리고 광개토왕대에 또다시 정벌전이 감행되어, 안변지역은 완전히 복속되고 比列忽郡 또는 淺城郡이라 불렸다. 뒷날 남쪽의 新羅가 성장하면서 동북방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안변지역은 신라의...
[학술논문] 북한지역 사찰의 불교사적 의의
...봉은사․불일사 등 진전사원 그리고 불교계가 운용했던 고려시대 주요종파의 본산 사찰도 중요하다. 즉, 고려불교의 12종파의 본산 산문중심 불교가 개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와 더불어 서경인 평양 중흥사와 보현사 등과 해주의 신광사, 안변의 보현사 등과 국방 지역인 양계지방의 사찰이 국가 비보적인 측면에서 강화 운용되었다. 조선시대 선교 양종 36사 가운데 북한지역 본산제하의 사찰은 유후사의 선종의 연복사와 교종의 광명사 등이 운용되었으며, 개성의 관음굴과 감로사, 평양의 영명사, 안변의 석왕사를 비롯하여 남한지역과 마찬가지로 왕실원당, 개경 국도 중요사찰, 수륙사 등이 주요 대읍에 선정 운용되었다. 조선후기 4대 총섭제 가운데 석왕사가 운용되었으며, 1902년 中法山 제도를 운용했는데, 유점사 석왕사, 귀주사...
[학술논문] 眞興王代 新羅의 北方進出과 對高句麗 領域向方
...巡幸하여 지역 내 민심을 위무하였다. 556년 7월에는 比列忽州[강원도 안변]를 설치했고, 다음해에는 기존의 新州를 폐지하고 北漢山州를 두었다. 이를 통해 진흥왕은 군사적 거점을 한강 이남에서 이북으로 전진 배치하였다. 진흥왕의 북방 순수는 568년부터 본격화되었다. 진흥왕은 곧 568년 3월~6월에 북한산 비봉에 올라 비문을 세웠고, 철령[양주-포천-영평-김화-회양-철령] 또는 추가령구조곡[양주-연천-철원-평강-분수령]을 경유한 후 안변을 거쳐 8월에는 황초령 10월에는 마운령까지 巡狩를 갔다. 결국 553~568년 신라의 北進線은 한강 하류 유역의 파주에서 북한산 일대의 전역과 양주를 거쳐 동북쪽으로 추가령구조곡 이남, 그리고 철령을 넘어 안변에서 황초령과 마운령 이남의 함흥 일대에 이르렀다. 진흥왕은 568년에...
[학술논문] 구로(久路) 김영환의 한국 초현실주의 연구
본 연구는 미처 발굴되지 못하여, 연구되지 못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 소개하는 구로 김영환(舊路 金永煥, 1928 2011)은 함경남도 안변에서 태어나, 원산공립중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다녔다. 전시를 통해 반국전(反 國展)을 선언했던 당시 컨템포러리 청년 작가 중 한 명이 이 김영환이다(<4인전>, 1956년, 동방문화회관 3층. 박서보 김영환, 김충선, 문우식). 김영환은 이북 원산에서부터 이중섭과 사승(師承) 관계를 맺으며 화가로서의 꿈을 키워왔으나, 평생 ‘초현실주의 화풍’에 천착함으로써 한국의 현대미술로서 담론 주류에서 벗어나, 미술계 안팎의 냉담 속에 예술적 성취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1974년에야 성사되는...
[학위논문] 南北韓 統一政策에 관한 硏究
20세기초 朝鮮은 아무런 準備도 하지 못하고 倂呑을 당했다. 20세기중반 갓 태어난 南北韓은 同族간의 피비린내 나는 戰爭을 벌였다. 20세기 후반에 이른 지금 南北韓은 經濟運用의 失敗로 각각 국제통화기금(IMF)체제와 餓死직전의 失敗한 體制라는 어려움에 直面해 있다.
어제의 理念的 同志도 經濟的 利益앞에 등질 수밖에 없는 冷嚴한 現實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고, 블록화 되는 世界經濟의 趨勢 속에 아시아태평양 經濟圈이 未來의 유수한 地域으로 浮上하고 있으며 이 地域에서 韓半島가 차지하는 比重이 나날이 높아가고 있다.
韓半島를 둘러싼 周邊4强은 韓半島의 分斷을 固着化시키면서 等距離 外交를 통해 自國의 利益을 極大化시키고 南北을 자신의 影響圈內에 두어 이 地域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