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北 드론개발 속도… 방현기지서 샛별4형·샛별9형 동시 포착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북한 평안북도 방현 공군기지의 무인기(UAV) 연구·시험·개발·엔지니어링(RTD&E) 시설에서 샛별-4와 샛별-9 무인항공기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최초로 확인됐다고 미국 워싱턴DC 소재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비욘드패럴렐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달 25일 촬영된 위성사진에서 이 기지 내 유도로에 이 두 기종이 한 대씩 나와 있는 것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이 기종들은 각각 단독으로만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뉴스] [르포] 10년간 北이 쏜 탄도미사일 200발 모두 포착…KAMD작전센터 공개
"북한은 최근 10년간 탄도미사일을 200여발 발사했습니다. 우리는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 중 단 한발도 놓치지 않고 모두 포착했고, 우리 쪽으로 날아올 경우 요격할 준비도 돼 있습니다."
[뉴스] 간첩법 구멍에… 또 풀려난 중국인
경기 평택시의 오산 공군기지(K-55) 부근에서 전투기를 촬영하던 중국인들이 경찰에 잇따라 적발됐으나 두 차례나 풀려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수사당국은 이들에게 전쟁 중인 ‘적국’에 적용 가능한 간첩죄 혐의를 찾을 수 없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를 검토했으나 공중에 있는 항공기 촬영 역시 현행법으론 처벌이 어렵다는 판단이 나왔다.
[뉴스] “북, 방현기지에 ‘무인기’ 격납고 7개 추가 완공”
앵커: 최근 촬영한 위성사진 분석 결과, 북한의 평안북도 방현 공군기지에 ‘무인기’ 격납고 7개가 추가로 완공된 것이 포착됐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에서 한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호주, 북 불법 해상 활동 감시 ‘15번째’
앵커: 호주 공군이 일본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북한의 불법 해상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항공기를 배치했습니다. 호주의 대북제재 위반 감시 활동은 이번이 15번째입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학술논문] 송탄 기지촌의 공간변화: 1952년-2018년
본고는 송탄의 K-55(오산공군기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송탄 기지촌의 공간변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했다. 기지촌에 대한 연구는 사회학, 역사학, 건축학, 경제학, 국문학에서 이루어져 왔으나 지역적으로 편중되어 왔다. 연구진들은 지역사가 충실히 복원되어야 전체사의 윤곽과 지역의 특수성도 올바르게 파악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문헌자료와 지역주민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송탄 기지촌의 물리적 공간변화에 집중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송탄 기지촌이 미군, 국가, 자본가, 시민과 주민에 의해 생성 변화 발전해 오고 있다는 점을 밝히는데 주력하였다. 송탄 기지촌의 공간변화는 미국 내의 전략적 이해와 북한이슈에 의해 주한미군의 철수와 증강이 반복되면서 확장되어 나갔다. 1980년대 후반 기지촌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를 건설하려고 했으나...
[학술논문] 북한의 KN-23 (19-1) 전술 미사일 연구
...대표적인 북한식 이스칸데르형 미사일에 대하여 개발연원을 소개하고, 상승기능, 전술핵 탑재 가능성, 고체연료 및 차륜과 궤도형 이동 발사체의 특성 등을 고찰하였으며 이 위에 최근 신형으로 개량한 과정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북한식 이스칸데르형 미사일은 군사적으로 남한의 공군력, 특히 스텔스기 기지와 무인정찰기 기지 등을 점표적으로 타격하기 위한 것, 또한 공군기지, 해군 항만기지와 포항제철 등의 전략시설을 면적사격하기 위해 정밀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정치적으로 바이든 정부 출범에 대한 존재감 부각과 북한문제 우선 인지 압박, 대북제재의 회피, 한미 연합훈련 대응, 주민들에 대한 교육 홍보 등의 다목적으로 시험발사를 하였음을 기술하였다. 북한은 이러한 전술 미사일을 운용하기 위하여 전략군사령부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