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러, 北·이란 무기 의존…나토 분쟁가능성 대비 최신무기 비축"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우크라이나와 3년 넘게 전쟁 중인 러시아가 전장에 모자란 무기는 북한·이란산으로 채우고, 새로 생산하는 최신 무기는 향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의 분쟁 가능성에 대비해 비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키이우경제대학(KSE) 연구소가 최근 분석한 러시아 주요 군수물자 창고 주변 물류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시설들의 물자 수송량은 2021년 10만톤을 조금 넘다가 전쟁이 시작된 2022년 24만2천톤까지 늘었다.
[뉴스] ‘군수 메카’ 北자강도 침수 피해… 對러 무기수출 타격
북한이 수해로 인해 러시아에 군수 물자를 지원하는 데 차질을 빚고 있어 정보당국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폭형 무인기에 이어 240㎜ 신형 방사포를 공개한 것도 ‘러시아 보여주기’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이다.
[학술논문] 북한정권 성립 이후 ‘통일’전략 논의와 전쟁 준비 - 1948년 9월부터 1950년 1월까지를 중심으로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how unification strategies were discussed among chief leaders in North Korea and how preparations for war were made along lines of these discussions during the period between the establishment of the North Korean regime and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So far, the main academic debates about the war have been mainly on the origins and causes of the War. Based
[학술논문] 한국전쟁기 경북 성주군의 부역자 처벌과 피학살자유족회 활동
...경찰이 전쟁부역자를 처벌한 사건과 1960년 4월 혁명 직후 일어난 피학살자유족회 활동을 연구하였다. 북한 인민군은 1950년 8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성주군을 점령하고 지배하였다. 이 기간 동안 인민군은 인민위원회 지배체제를 수립하고, 경찰과 공무원을 비롯한 우익인사들을 처형하고, 전쟁 물자 운반에 필요한 노동력을 동원하고, 식량과 의복 등의 군수물자를 징발하였다. 또한 전사자가 증가함에 따라 부족한 병력을 충원하는 의용군을 모집하였다. 이와 같은 인민군의 전쟁동원정책에 참여한 자는 자의에 의한 것이든 타의에 의해 강제된 것이든 전부 부역자로 규정되었고, 처벌대상이 되었다. 유엔군이 성주를 수복하자 경찰은 인민위원회와 치안대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던 자들을 검거해 부역자로 처벌하였다. 경찰의 부역자 처벌은...
[학술논문] 동북아 국가의 국방비 지출 및 군수물자 수입 수렴성 검정
...연구에서는 및 -수렴성 검정, 합리적기대에 의한 수렴성 검정 및 Granger 인과관계 분석을 통해 동북아 국가 상호간의 국방비 지출 및 군수물자 수입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사적 상호의존성을 파악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동북아 국가의 경우 국방비 지출뿐만 아니라 군수물자 수입의 -수렴성, -수렴성 및 합리적기대에 의한 수렴성이 세계전체의 추이에 수렴하고, 세계전체의 추이로부터 이탈하는 요인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조정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동북아 국가 상호간의 변화에 따른 인과관계는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동북아 국가의 경우 국방비 지출이나 군수물자 수입에 있어서 세계전체의 추이에는 반응을 하지만 동북아 국가 상호간의 변화에 따른 반응은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동북아...
[학술논문] 1920년대 후반~1930년대 초반 함경남도 갑산 지역의 항일운동
...화전민 사건이었다. 국내 언론의 사건 보도에 이어 사회단체의 조사활동이 이어질 만큼 갑산 화전민 사건은 반향이 매우 컸다. 일제는 이 사건 이후에 갑산지역의 항일운동을 탄압해 나갔다. 이로 인해서 갑산의 항일운동은 타격을 받고 위축되었다. 갑산의 항일운동은 위장활동을 통한 조직 유지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이 시기에 박달과 박금철은 야학과 강습회를 열고 군수물자로 이용되는 아마재배 반대 등의 활동을 펼쳤나갔다. 박달과 박금철이 조직한 항일단체인 갑산공작위원회는 1930년대 중반 한만 국경지대에서 구축된 항일통일전선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통일전선은 제7차 코민테른의 결정에 따라 조직된 조국광복회였다. 조국광복회는 파시즘에 반대하는 인민전선의 성격을 띤 항일조직이었으나 프랑스의 인민전선처럼 노동자가 중심이...
[학술논문] 1945~1947년 북·중관계의 형성과 북·중혈맹의 근원
해방 이후 북·중관계는 중국내전의 직접적인 영향 아래 형성되기 시작했다. 중국공산당은 국민당 군대가 동북지역을 점령하자, 북한 측에 교통로·후방기지·무기·군수물자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고, 북한 정치세력은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북·중관계는 동북민주연군·중국공산당 동북국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북조선인민위원회의 공식적 계통을 통해 구축되었다. 중국공산당은 북·중관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상설기구를 설치하였다. 동북국과동북민주연군은 1946년 중반부터 조선주재 동북국판사처·동북국 도문판사처·북흥무역공사 등을 설치해 병력·전략물자의 이동, 전략물자의 구매, 무역거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