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독일 통일 이후 구동독지역 인구이동 및 인구변화와 한반도 통일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
...통일 이후 동독지역에서의 대량실업과 동서독간의 소득격차에 기인한다. 독일통일 이후 서독으로 이주하는 동독민의 인구학적 특성으로, 이주에 대한 유연성이 높은 젊은 연령층을 위주로 특히 점차 젊은 여성들의 이주가 두드러졌고, 인적자본적 특성으로 통일 직후 동독에서의 서독으로 고급 학력 및 고급경력 소유자의 유출이 다소 많았다. 이러한 동독주민의 서독으로의 대량이주는 동독지역에 충격적인 인구학적 변화와 경제적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동독주민 가운데 젊은 연령층의 유출, 특히 젊은 여성들의 이주와 고령층의 동독으로의 유입은 출산가능 여성 감소로 자연적 인구감소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동독사회의 고령화를 촉진시켰고, 그 결과로서 동독지역의 노동력 공급 감소는 동독지역의 경제성장을 저해시키고 재차 이는 동서독간의 소득격차와...
[학술논문] 환동해 島嶼의 공간적 역할과 중층적 관계의 변화 -사할린, 울릉도ㆍ독도 그리고 쓰시마-
...동시에, 일제침략의 거점이기도 했다. 일제 식민화의 영향으로 각 도서가 겪는 양상은 상이하고 다양하게 나타났다. 사할린에는 자원수탈에 동원된 조선인들의 이주가 있었고 울릉도․독도는 일제수탈로 심각한 생태 파괴가 발생했고 쓰시마는 한반도와 대륙 침략의 거점이 되기도 한편, 조선과 일본 간의 교량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사할린에서는 한류 등의 영향으로 남은 조선인의 후손들(한인)이 문화변용을 겪고 있는 한편, 북한노동자들이 대량 이주해 남북한 접점이 되는 곳이다. 울릉도․독도는 생태복원이 주요 이슈로 대두하는 곳인 동시에, 특히 독도는 ‘해양영토권’이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기점이다. 반면에, 쓰시마를 방문하는 대다수 한국인은 역사인식이 미흡한 가운데 상업주의 관광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학위논문] 통일이후 북한 고용제도의 재편에 관한 연구 : 공기업민간기업의 고용제도를 중심으로
...지향해야 하고, ④ 노동시장화의 상황에 따른 북한출신 근로자 간, 남북출신 근로자 간에 채용할당제, 제한경쟁채용제, 공개경쟁채용제, 지역균형채용제 등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한편 남한지역의 고용제도는 외국인 근로자 비율을 지속적으로 감소키면서 그 쿼터만큼 북한 근로자로 대체하는 제도적 방향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북한 주민의 남한으로의 대량 이주를 억제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공 등 경제적인 방법으로 북한 잔류 유인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한의 고용관련 법률들을 그대로 북한에 적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완전한 법제도적 통합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북한 법률을 선별ㆍ검토하여 예외적ㆍ한시적으로 효력을 인정하여야 할 것이다 고용관련 법제의...
[학술논문] 독일 통일 과정에서의 구동독지역 인구이동과 도시발전 및 한반도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
...통일 이후에 이르기까지 탈동독 인구이동을 중심으로 한 동독지역 인구감소의 추이와 특성을 분석하였다. 독일의 통일 전후 인구변화를 요약하면, 첫째, 동독지역 인구감소 주요 원인은 동독주민의 서독으로의 인구이동이다. 둘째, 탈동독 대량이주의 주요 동인으로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과 고용기회 확보 및 소득향상을 위한 경제적 요인이 함께 존재한다. 셋째, 이주에 대한통제를 가하더라도 이주는 발생하며, 또 이러한 통제는 기껏해야 단기적으로 이주를 억제할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잠재적 대량 이주 가능성을 높이는 것에 불과하다. 넷째, 독일 통일 이후 체제전환 과정에서 동독지역 내Berlin 및 Brandenburg를 제외한 4개 신연방주(New-Länder)는 모두 자연인구의 감소뿐만 아니라 순유출의 인구이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