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東亞共同體”와 한중일 FTA
세계화의 전개와 그에 따른 지역화의 추세에 동아시아 지역에도 지역주의가 아직은어설프지만 서서히 모습을 띠어가고 있다.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상대적 쇠퇴에 이어일본은 대미관계에 있어 보다 대등한 관계 설정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북한은 핵보유 선언과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주장하고 있으며, 중국 양안 관계에 있어 과거와 달리 보다 더 긴밀한 경제협력의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과 아세안은 올 들어 더가까이 다가가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도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은 구성원의 특성으로 볼 때 국력의 격차가 심하고, 지역 내 영토문제,과거사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협력의 필요성, 안보상의 문제 등의 이유로 인해 동아시아공동체 구성에 대한 논의가 점점 더 구체화될것으로
[학술논문] 「동아시아사로서의 한국사」를 위한 마지막 提言
近二十年來韓國的人文社會學界流行著有關‘東亞’的議論。此議論可分為 「東亞談論」 和 「東亞史論」:所謂 「東亞談論」是圍繞未來南北韓的統一和推進構成‘東亞共同體’等問題展開,因此可以說不屬於‘歷史學’的範疇;最初的 「東亞史論」應是1960年代日本學者西嶋定生提出的‘東亞世界論’,這一理論是在他的‘冊封體制論’ 和‘東亞文化圈論’(漢字文化圈論)基礎上建立起來的。不少韓國學者懷疑 「東亞世界論」是解放前‘大東亞共營圈’的復活。實際上,這是西嶋爲改變日本‘皇國史觀’,把日本史當做世界史的一部分來理解的一個嘗試。受西嶋理論的影響,筆者在1987年全國歷史學大會上作了題為‘試論建立獨創性的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