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동아시아사로서의 한국사」를 위한 마지막 提言
近二十年來韓國的人文社會學界流行著有關‘東亞’的議論。此議論可分為 「東亞談論」 和 「東亞史論」:所謂 「東亞談論」是圍繞未來南北韓的統一和推進構成‘東亞共同體’等問題展開,因此可以說不屬於‘歷史學’的範疇;最初的 「東亞史論」應是1960年代日本學者西嶋定生提出的‘東亞世界論’,這一理論是在他的‘冊封體制論’ 和‘東亞文化圈論’(漢字文化圈論)基礎上建立起來的。不少韓國學者懷疑 「東亞世界論」是解放前‘大東亞共營圈’的復活。實際上,這是西嶋爲改變日本‘皇國史觀’,把日本史當做世界史的一部分來理解的一個嘗試。受西嶋理論的影響,筆者在1987年全國歷史學大會上作了題為‘試論建立獨創性的東亞
[학술논문] 미국의 INF 조약 탈퇴 선언과 동아시아 안보의 미래
미국의 INF 탈퇴 선언은 러시아의 INF 조약 위반 그리고 INF 조약의 대상국이 아닌 중국으로부터의 지속적 미사일 위협 증가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군비통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성과이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안보의 핵심 구조였던 동서 냉전 체제의 해체를 견인하는 중대한 진전이었던 INF 조약이 체결 30여 년 만에 폐기의 수순을 밟고 있다. 향후 강대국 경쟁의 심화를 중심으로 한 국제안보의 불안정성이 점증할 가능성이 높다. INF 조약의 폐기는 다음의 세 가지 측면에서 동아시아 안보에 중대한 함의를 지닌다. 첫째, INF 조약의 폐기 이후 미사일과 미사일방어를 중심으로 한 재래식 군비경쟁이 본격화하 것이다. 둘째, INF 조약의 폐기는 국제 핵군비통제 모멘텀의 상실과 수직적 핵확산 및 제한핵전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