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북러 국경역' 두만강역 개량 공사 준공…교류 확대 전망
북한이 러시아와 국경 역할을 하는 두만강역을 개량하는 공사를 마쳤다. 조선중앙통신은 "두만강역이 개건돼 준공했다"며 "준공식이 28일 현지에서 진행됐다"고 29일 보도했다.
[뉴스] "러, 두만강 자동차 다리 통해 北희귀광물 개발할 수도"
러시아가 북한과 착공에 나선 두만강 자동차 다리를 이용해 북한에 매장된 희귀 광물 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러시아 컨설팅회사 시베리아 금융시스템 최고경영자(CEO) 발렌틴 보고몰로프는 1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러시아와 북한 국경에 현대 교통 인프라가 개발되면 북한 자원에 대한 공동 개발과 합작 투자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김정일 생일 국경지역 이동 엄격 통제
앵커: 북한이 최근 압록강, 두만강 일대 국경지역 주민 이동을 더욱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김정일 생일(2/16) 기념일을 맞아 주민 탈출을 차단하려는 조치라는 지적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두만강 하구 공동이용, 북중러 관계 시험대…현재 가능성 낮아"
지난 5월 중러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북러 국경이자 동해 초입인 두만강 하구로 중국 선박이 통행할 수 있게 하는 방안에 지지 입장을 확인한 가운데, 이 방안의 실현 여부가 북중러 3국의 관계 강도를 시험할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뉴스] <북한내부>러시아와의 국경 도시・라진에서 비즈니스 활발해질 조짐 밀 대량 반입해 군에 공급하나
러시아와 북한은 두만강 최하류에서 20km 남짓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함경북도의 라선시와 러시아의 하산시 사이에는 철도교가 있다.
[학술논문] 북한과 러시아의 국경체제에 관한 연구
It is known that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and Soviet Union (Russian Federation) have concluded six agreements from 1985 to 2004. In accordance with those agreements, the boundary of two countries is divided into two parts, one is river boundary on the Tumen river, the other is boundaries of territorial water, exclusive economic zone and continental shelf on the East Sea. The starting point
[학술논문] 북중경협의 빛과 그림자: ‘창지투 개발계획’과 북중간 초국경 연계개발을 중심으로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북중경협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 결과 ‘창지투 개발계획’에 따라 최근 들어 두만강유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북중간 초국경 연계개발과 같은 경제협력의 확대와 심화는 북한변수의 안정적 관리와 북한의 점진적 개혁개방 유도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다른 한편 남북관계가 여전히 경색 및 대립국면에 처해 있고 남한이 배제된 상태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북한의 대중 의존도 심화로 인한 부정적 측면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남북경제공동체 그리고 나아가 통일 한반도라는 장기적 전망을 고려해 볼 때, 향후 한반도 및 동북아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는 두만강유역의 북중(러)간 접경지역개발에 우리 정부 및 기업의 적극적인 개입과 참여를 통한 동북아 다자간 자유무역지대의...
[학술논문] 중국·북한 국경 답사기: 백두산 토퇴군(土堆群)의 새로운 발견
이 글은 백두산 지역의 중국·북한 국경에 대한 답사기이다. 임간통시도(林間通視道)를 거쳐 흑석구를 답사하고 동남안(岸)에 있는 토퇴를 확인하였으며, ‘도화선(圖和線)’ 도로 남쪽에서 토퇴군을 새로 발견하였다. 또 천지 최고봉인 장군봉 동남쪽 5킬로미터에서 정계비터를 확인하고 그 앞에서 시작되는 흑석구와 동남안에 있는 석퇴를 확인하였다. 흑석구 하류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흑석구에서 흐르던 물이 송화강 상류에 흘러드는 것이 아니라 전부 땅속에 스며들어 없어지며, 이 보다 앞서 골짜기가 먼저 자취를 감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흑석구가 송화강 상류에 이어진 것이 아니라 주로 마른 골짜기로 존재하며, 흑석구와 두만강 사이에 목책과 토돈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것이 옛 경계라는 실물적 증거를 찾게 되었다.
[학술논문] 북-중-러 접경지대를 둘러싼 초국경소지역 개발협력과 동북아시아 지역정치
북한 동북지방, 중국의 동북 3성, 러시아의 연해주지방이 함께 만나는 두만강 하구의 경제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최근 커가고 있는 가운데, 이글은 상기 초국경지역 개발협력이 참여국들의 어떤 개별 및 양자적 이해를 동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노력들이 동북아 지역정치 일반에 대하여 지니는 영향과 의의는 무엇인가 밝히려는 시도이다. 두만강지역개발계획(Tumen River Area Development Plan)으로 출발하여 광역두만강개발계획(Greater Tumen Initiative)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소지역협력은 참여국들의 복잡한 이해가 얽히면서 양자, 3자 그리고 다자의 협력구도가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진흥전략과 러시아의 극동·자바이칼 개발계획 및 광역블라디보스톡 건설 그리고 북한의...
[학술논문] 국경도시 단동과 북한 사이의 교류와 인프라에 대한 분석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과 북한의 고난의 행군이후, 단동과 신의주는 북중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압록강과 두만강을 따라 북중 국경의 모든 지역에서 다양한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특히 단동 지역의 공식・비공식 무역은 성행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단동과 한반도의 관계를 중심으로 그리고 단동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중심으로 교류 현황과 단동의 대북 무역관련 인프라 현황을 분석하도록 한다. 이 연구에서는 단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북중협력의 가장 중요한 다음 4가지 부분을 중심으로 구성하도록 한다. (1). 물류중심지로서 단동의 경제적 위상과 북중 무역의 현황, (2). 철도・도로・교량의 육상 통로 현황, (3). 동항과 랑터우항을 중심으로 한 압록강 통로의 현황, (4). 전략물자 석유 제공에 이용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