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동북한 청동기시대 형성과정 - 연해주와 연변 고고자료의 비교를 통해서 -
...1·2·7호)와 오동 청동기 2기(4호)로 나누어지는데, 전자는 마르가리토프카 문화와 후자는 흥성문화와 유사하다. 현존하는 유적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동북한 청동기시대의 고고문화는 ‘오동 청동기 문화’로 설정할 수 있다. 오동청동기문화와 마르가리토프카 문화의 적색마연토기는 기형에서 차이가 있지만 신석기 후기의 뇌문토기에서 계보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두 문화의 시작 시점은 거의 비슷하고, 이들 청동기문화는 신석기시대부터 계승된 것으로 생각된다. 오동 청동기 문화 1유형은 마르가리토프카 문화 1유형의 연대와 일치하는 것으로 3500B.P.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문화의 하한은 아누치노-리도프카-수보로보 문화(3000 B.P.)와 류정동 유형(3100B.P.)의 연대로 보아 3000B...
[학술논문] 북한 서포항 유적과 연해주 청동기문화의 비교고찰 -편년을 중심으로-
... 시기의 동북한 청동기시대 유적은 범의구석 1호인데, 이곳에서 출토된 대부마연토기가 마르가리토프카 문화의 돌대각목 혹은 이중구연의 적색마연토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따라서 동북한에서 청동기시대는 신석기시대부터 단절 없이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변화되며, 특히 서포항 유적의 5~7기에서는 연해주의 청동기시대문화인 시니가이문화, 리도프카문화 특징이 반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