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통령실 "'안보·국익 중심' 외교전략 바뀐 적 없어…한중 고위급소통 중요"
[리우데자네이루·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18일(현지시각) "윤석열 정부 외교 전략은 2년 반 동안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며 "우리의 국익을 중시하는 외교로 하나는 안보를 확보하는 것이고, 둘째는 경제 이익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윤 "北 러시아 파병, 한미일 3국 협력 중요성 일깨워"
[리마·서울=뉴시스]박미영 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서 볼 수 있듯이 엄중한 역내외 안보환경은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 대통령실, 北 헌법 '통일' 삭제 전망에 "북 조치 후 필요한 조치, 尹 승인"
[마닐라·서울=뉴시스]박미영 김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동남아 3개국 순방 중에 '통일' 조항 삭제 등 헌법을 개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준비해뒀으며, 북한의 실질적인 조치가 있은 후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