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20대 통일의식과 대학 통일교육의 과제
대학 통일교육은 초중등학교 통일교육과 사회통일교육의 경계 내지 주변에 위치해 있다. 그 결과체계적인 접근은 물론 통일교육 자체의 중요성에대한 인식도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연령상 20대에 해당하는 우리 사회의 대학생들은 사실상 남북한 통일을 준비하고 통일시대를 선도해야 할 중심세대라는 점에서 이들의 통일의식과 통일의지는중요한 요인이 아닐 수 없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포함하는 우리 사회 20대의 통일의식의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최근 우리 사회의 20대는 전반적으로 북한에 대한 관심과 이해 수준이 낮고, 남북한 통일에 대해서도 점차 무관심해지고 있다. 또한 통일문제를 당위적 감정적 차원보다는 실리적 이성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학술논문] A Study on the U.S.A’s Evolving Policy and Possible Interactions of the U.S.A - China in the Korean Unification Process
...북한정권에 대한 ‘전략적 인내정책’은 한반도의통일정책 범주 내에서 바라보면 실질적으로 상당한 인식의 변화를 동반하고 있음을 엿볼수 있다. 즉 한반도의 분단상황이라는 시각에서 보면 이는 분단의 ‘평화적 관리’를 넘어 장차 ‘통일한국’에 적합한 통일정책으로 수정한 것이다. 한반도에서 통일과정이나 통일후의 주변국들의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이 정책은 이명박 정부시기의한반도의 ‘분할관리’ 정책에서 ‘통일준비’라는 전략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구함으로서 통일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데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한국과 미국간의 새로운 통일정책에 대한 공동인식은 북한정권의비핵화와 호전적인 북한을 효과적으로 다루는데...
[학위논문] 중국과 대만의 협상소통기제 연구 : 남북한 관계에 주는 함의
...점진적이고 내외환경의 변화를 적절하게 반영하는 상호 관계 접근법과 분단관계 관리기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 남북한의 ‘선제도절차합의 후교류협력’이 접근법과 분명하게 비교되는 기제로서 남북한과 양안 사이의 교류협력성과를 비교하면 실증적으로 양안 분단관계 관리기제의 성공적 운영을 확인할 수가 있다 (3) 분단관계에서 교류협력과 통합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정치지도자의 정치적 결단과 정치경제체제 개방 및 다원화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양안 관계발전의 또 다른 성공적 요인이다 중국의 鄧小平(등소평)과 대만의 蔣經國(장경국)총통이 내적 외적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양안 관계를 평화적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양안 관계의 패러다임 전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4) 현재 양안 관계에서 교류협력관계의...
[학술논문] 남북한 경제협력의 패러다임 전환 연구-분단경제에서 공존경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북한의 체제변동과 개방의 길로 인도하려면 현재의한반도 상황을 평화적으로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특히 남북간에존재하는 현실적 경제격차를 고려한다면 통일은 강력한 쪽의 구심력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흡수통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북이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상호의존이 심화되는 상황이 되면 보다 더 개방적이고 다원적인 사회로통합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믿음에 근거하는 것이다(제2장). 남북관개의 개선과북미관개의 개선은 한반도를 평화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양축이며 북한도 핵-미사일개발에 따른 강력한 대북제재가 없었다면 여전히 개방에 대한 의지가 없었을 것이다(3장). 또한 남북한간의 인프라투자와 자원개발 그리고 에너지 협력은분단된 남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고, 한반도가 북방경제권으로 뻗어 나가 유라시아경제와...
[학술논문] ‘우리’(들)의 공간으로서 한반도 문제 다시 생각하기: ‘우리’를 둘러싼 남북한 담론・정책 변화와 한반도 교차승인의 미래
...한반도 문제란 무엇인가. 2000년대 이후 한국사회는 민족동질성에 기반한 통일보다 남북한의 평화공존에 대한 지향이 증대되었고 최근 과반수 국민이 분단 현상유지 혹은 평화적 관리에 대한 선호를 보인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국가제일주의를 통치이념으로 강조해온 김정은 정권은 더 이상 동족관계에 연연하지 않는 교전상태에 있는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대남정책의 기본입장을 전환했다. 남북한에서 정치공동체 기반으로서 민족에 대한 충성, 관심이 사라진 국면에서 한반도는 ‘우리’의 공간으로서 어떻게 정의하고, 정책을 구성할 것인가. 본 연구는 기존 패러다임이 유효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상황에서 궁극적으로 누구의, 어떤 관점에서 한반도 문제를 다시 구성하고 미래 정책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