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빅터차 "트럼프-김정은 내년 1분기에 만날 확률 60%로 예상"
...조준형 특파원 =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19일(현지시간) 내년 1분기(1∼3월)에 북미 양국 정상이 회동할 확률을 60%로 예상하면서, 두 정상이 만나 싱가포르 선언(2018년 1차 북미정상회담 결과로 나온 공동성명) 이행 의지를 확인한다면 긍정적인 일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차 석좌는 CSIS가 내년 한반도 정세 전망을 위해 진행한 온라인 대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년 1분기에 만날 가능성을 60% 정도라고 나는 말하겠다"고 밝힌 뒤 두 정상이 만나더라도 "일부 큰 돌파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 석좌는 그러나 "현재 상황에 비춰...
[뉴스] 빅터차 "트럼프, 李대통령의 대북 'END 구상' 지지할 것"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경주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대북 구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24일(현지시간) 전망했다.
[뉴스] 빅터 차 "트럼프·김정은·시진핑, 베이징서 만날 가능성도"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지정학·외교정책 담당 소장 겸 한국석좌는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는 것이 "하나의 가능성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 빅터 차 "北 HEU 제조시설 공개, 이례적이고 대담…美대선 겨냥"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는 23일(현지시간)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시설 공개와 관
[학술논문] The U.S. and Asia in 2011
지난 해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국제안보환경을 변화시켰다. ‘아랍의 봄’, 리비아 사태,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 등은 과연 오바마 행정부가 각기 독특한 특성을 가진 사안들에 대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지를 시험하였다. 새로운 사건들이 터진 이후에도 미국은 여전히 아프간에서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게이츠 국방장관은 4개년 국방검토보고서(QDR), 2010년 및 2011년 회계연도 예산 등을 통해 국방비 감축 추세를 전제로 한 미국의 핵심 안보 우선순위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결론은 기존의 동맹을 유지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창출해 나가는 것이 미국 안보전략의 핵심적 요소라는 것이다. 동북아 지역은 미국에게 역내 국가들과 부담을 공유하고
[학술논문] 한국 언론과 해외의 한반도 전문가 네트워크 분석 : SNA를 통한 미·중·일 전문가를 중심으로
본 논문은 SNA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한국 언론과 미·중·일의 한반도 전문가 사이에 형성된 네트워크의 특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한국 언론이 주목하는 해외의 한반도 전문가는 누구이고, 이들 전문가들의 국가별 특징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봤다. 결과,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중에서는 빅터 차(Victor D. Cha)와 커트 캠벨(Kurt Campbell), 조엘 위트(Joel S. Wit),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 로버트 아인혼(Robert J. Einhorn) 등이 한국 언론과 강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에서는 스인홍(時殷弘)과 주펑(朱鋒), 진찬롱(金燦榮), 진징이(金景一), 장롄구이(張璉瑰) 등이 강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의 한반도 전문가 중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