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동아시아사로서의 한국사」를 위한 마지막 提言
...做世界史的一部分來理解的一個嘗試。受西嶋理論的影響,筆者在1987年全國歷史學大會上作了題為‘試論建立獨創性的東亞歷史體系’的報告,主張“從‘東亞史’來看韓國史”。1945年以後,效法日本的制度,韓國各所大學把韓國史從歷史學專業中獨立出去嗎,加深了韓國史與東亞史之間的鴻溝。所以,在東亞史中確立韓國史的體系,以此作為韓國史與世界史之間的媒介是當務之急。此時,‘東亞史’便成為了超越‘國家史’(national history)的‘地域史’(regional hitory)了。此時期正在韓國歷史學界爲了打破日本植民主義史學的遺物, 熱烈展開所謂‘內在的發展論’, 一方面缺乏均衡而冷靜的態度了。不過1990年代開始,中國歷史學界也...
[학술논문] 통일환경의 변화와 「민족공동체 통일방안」
... 박근혜정부의 통일 드라이브정책의 결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국민들과 국제사회의 관심이 제고되고 있다. 반면, 북한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당면조치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남북관계 차원에서의 드라이브로 발전되지 않고 있다. 셋째, 김정은정권은 일단 외형적으로 안정희구적이고 개혁·개방 지향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넷째, 지구화와 정보화라는 세계사적 흐름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 20년 전과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통일환경을 고려하여,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발전적 계승을 위한 고려사항을 다음과 같이 모색하였다. 첫째, 남북한 주민은 물론 재외동포, 탈북자, 이주민을 망라한 포괄적 민족 개념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열린 민족공동체’ 개념을 대안으로...
[학술논문] 1950년대 냉전기 중립주의의 발흥과 남‧북한의 반응
본고는 한국전쟁 이후 지구적 차원에서 본격화한 중립주의에 대해 남‧북한이 어떠한 인식과 대응을 보였는지 살펴보았다. 특히 1950년대 중립주의 발흥과 관련하여 세계사적 사건이었던 1955년 ‘반둥회의’와 ‘오스트리아의 중립화통일’ 그리고 1956년 ‘헝가리혁명’과 1958년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 동맹 강령 초안’에 대해, 남‧북한 정부가 보인 ‘대칭적인’ 반응을 정리했다. 분석의 결과, 남‧북한은 1950년대 냉전기에 중립주의가 발흥했던 아시아·아프리카지역(반둥회의)과 자유진영(오스트리아), 공산진영(헝가리, 유고슬라비아)에 대하여 ‘대칭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