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한국 군사력 건설 사업의 경제적 효과 분석: 기동분야 사업을 중심으로
2011년도 국방예산은 북한의 천안함 피침, 연평도 포격 등 군사적 도발로 일시적으로 최초 국방부에서 요구한 규모보다도 더 증가되었지만 이러한 열기는 북한의 평화공세와 이를 이용하려는 집단들에 의해서 머지않아 식어들 것이다. 특히, 정치인들을 포함한 오피니언 리더계층의 국방비지출이 ‘1회 소모성 지출’이라는 인식의 극복 없이는 선진국방건설이 불가능하다. 본 연구는 국가안보와 국방정책(전력구조의 현대화)의 핵심 중의 하나인 군사력건설 사업이 필수적임과 동시에 타 민간부문 산업에 비해 국가경제에의 파급효과가 떨어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더 나아가서는 이러한 결과는 국가방산수출 활성화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즉 무기체계 수출 대상국과 협상 시 Trade-off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