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남한과 유엔의 북한지역 점령정책 구상과 통치 ― 타협과 현실의 괴리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and analyze the Implementation of the Military Administration in Nor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Before the final settlement on the issue of the military administration in the North Korean area between the ROK government and the UN, the occupied area was extended, and both the ROK government and the UN independently pursued military administration. In early
[학술논문] 해방 직후 朝鮮人民共和國의 國 문제- 대중 활동과 國 의지를 중심으로 -
해방 직후 朝鮮人民共和國은 國으로서의 대중 활동을 강화하였다. 실제로 朝鮮人民共和國에 의해 발표된 조선 내 일본인 재산에 대한 규정, 3․7제 소작료를 기본으로 한 토지 시정 방침, 그리고 10월 중순 이후 계속된 이들의 경제 정책, 생활 대책 등은 모두 국가 수준의 정책 발표들로서, 당시 대중들의 관심에 정확히 부합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한편, 이때에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전국농민조합총연맹, 전국청년단체총동맹, 전국부녀총동맹, 조선문학가동맹 등 많은 조직들도 朝鮮人民共和國 지지를 공식화하였는데, 이러한 대중적 움직임은 미군정을 당황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한편, 본고는 지방 차원에서 朝鮮人民共和國의 國 사수 의지가 지방 인민위원회의 실제적 國 관념에서 나왔다고 보았다. 朝鮮人民共和國의 國이 그만큼 대중적으로...
[학위논문] 南北韓 統一政策에 관한 硏究
...반면, 北韓은 聯邦主義的 接近方法을 取해 왔기 때문에 相互合意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7.4공동성명이후 南韓과 北韓의 통일정책을 機能主義대 聯邦主義 통일 정책으로 二分化하는 것은 지나친 單純化의 危險이 있다. 즉 北韓의 統一政策이 軍縮問題, 南北統合軍 창설 등 政治的 統合에 주력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10大 施政方針’에서 보듯이 남북간의 經濟. 科學. 文化. 敎育. 交通. 遞信분야에서의 交流와 合作의 증대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機能主義的 요소가 배제되고 있지 않다. 또한 남한의 통일정책이 다방면적 교류확대의 波及效果(spillover)의 축적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機能主義的 요소가 강하나(20개 시범실천사업, 7.7선언의 남북동포간의 상호교류, 이산가족의 왕래...
[학술논문] 북일 납치문제에 대한 아베내각의 인식 및 방침 변화 분석:「소신표명연설」과 「시정방침연설」을 중심으로
...자세를 취해옴과 동시에, 납치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아베 총리에게 있어 북일관계는 더욱 어려운 과제임에 틀림없다. 특히, 납치문제라는 정치적 과제를 안고 있는 아베 정권 시기의 북일관계에 대한 연구는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북일 납치문제를 중심으로 지난 약 8년에 걸친 아베내각에서의 대북인식과 방침의 변화를 「소신표명연설」과 「시정방침연설」을 통해 고찰 및 분석해 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첫째, 아베 내각은 북핵문제와 납치문제는 북일관계에 있어 주요사안임을 확고히 하며, 양 사안의 중요성과 무게감을 동일시하였다. 둘째,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변함없이 단호한 입장이나, 납치문제에 대해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목표가 상당부분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아베 정권에서의 대북정책은 초기 아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