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의주 온실농장, 관광단지로 활용해 외화벌이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건설 중인 신의주 온실이 기존의 다른 온실과 달리 외화벌이를 염두에 뒀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통일연구원 소속 정은이 연구위원은 12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준공을 앞둔 신의주 온실종합농장이 입지, 규모와 시설 구성, 배후 기반시설, 북한 매체에 부각된 요소 등을 근거로 기존 온실농장과 성격·목적이 다르다고 분석했다.
신의주 온실은 김 위원장이 지난해 다섯 차례나 건설 현장을 공개 방문하고 신년 벽두부터 찾았을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낸 시설이다.
[뉴스] 김정은, 새해 연일 '후대중시 행보'…신의주농장 건설 청년 격려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 현지지도로 평안북도 신의주 수해 지역에 대규모 온실농장을 건설하는 현장을 찾아 공사에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 위원장이 준공을 앞둔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전날 전용열차로 방문해 청년·군인 건설자들에게 축하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에서 노동 속에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동무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 싶어서 중앙의 (새해)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왔다"며 "(청년들이) 열병광장에 정렬한 대오보다 더 위용차고 늠름해 보인다"고 추켜세웠다.
[뉴스] 김정은, 완공 앞둔 신의주 온실농장 또 방문…지방경제 집중행보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북도 신의주의 대규모 온실농장 건설 현장을 또다시 찾아 공사 완결을 위한 과업을 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완공 단계'에 들어선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영예로운 창조투쟁, 철야 전투에 떨쳐나선 군부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로력적 헌신에 의해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은 총 건축 공사량의 97%계선에서 힘있게 진척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스] 김정은, 대형 온실농장 건설 막바지 현장점검…"당대회에 선물"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신의주 대규모 온실농장 건설 현장을 약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 위원장이 전날 "마감 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또다시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