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당국, 주민들에 “철근과 시멘트 바쳐라”
앵커: 북한 당국이 최근 신의주 온실농장 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주민들에게 부담시키고 있습니다. 개인이 구하기 힘든 철근과 시멘트까지 바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북 소방대, 화재 발생해도 ‘무용지물’
앵커: 최근 북한 신의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차 출동 비용 문제로 주민들이 머뭇거리다가 화재 진압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북, ‘김정은 방문’ 신의주 아파트 입주민 검열
최근 북한 북부 국경일대에서 수해가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김정은 총비서가 참가한 가운데 수해 주민들을 위한 아파트가 준공되었습니다. 하지만 새 아파트에 입주한 수재민들을 대상으로 중앙당 합동검열이 시작되면서 일대의 분위기가 갑자기 얼어붙었다고 복수의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뉴스] 신의주 수해민 새집 단둥 앞 강변에 건설
앵커: 최근 신의주 지역의 강변에 고층 건물이 건설되는 현장을 중국 단둥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수해를 겪고도 강변에 살림집을 짓는 것은 물론, 주민의 살림집을 외부에서 신의주시를 볼 수 없도록 방패 삼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중국 방벽은 2.5m, 북한은 2.3m… 홍수 나면 모든 물은 신의주로 온다 [남성욱의 한반도 워치]
북한은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해 극도의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그 이유 중에는 의외로 날씨 예보도 있다. 당국은 방송 내용이 거짓 선동을 위한 가짜 뉴스라며 병사와 주민들을 교육했다. 하지만 남쪽에서 들리는 날씨 예보가 북한 기상수문국의 예보보다 정확했다. 확성기 방송으로 “인민군 여러분, 오늘 오후에 비가 오니 빨래를 걷으세요”라고 하면 북한군 부대에서 실제로 빨래를 걷었다고 한다. 날씨 예보에 대한 신뢰는 다른 방송에 대한 호기심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확성기 방송은 점차 북한 정권의 아킬레스건이 되었다. 북한 기상수문국 출신으로 전방에서 근무했던 탈북자 K의 증언이다.
[지리/관광]
... 저자의 실제 답사 경험을 토대로 한 이 책은 북한의 모델도시 평양을 비롯해 개성, 신의주, 원산, 청진, 남포 등을 강과 논과 바다를 따라가며 북한 각 지역의 모습과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금강산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뿐만 아니라 선죽교, 보덕암 등의 문화유산, 그리고 공산주의 정권의 선전 장소와 혁명 성지를 직접 방문하여 느낀 감상과 변천의 역사 또한 서술하였다.
학생 때부터 각별했던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저자는 답사를 거듭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북한의 풍경들을 장면과 장면으로 붙잡아 놓았다. 산업화의 진통을 겪는 도시와 농촌의 모습은 물론, 과거 우리네 농가의 모습을 간직한 북한 주민들의 정겨운 일상이 시간적 층위를 두고 눈앞에 펼쳐진다. 1980년대에 대규모로 건설되었으나...
[법/인권]
대결과 협력의 대북 교류 현장의 생생한 기록!
저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남북 적십자 회담 실무 및 대표로서 이산가족 상봉, 대북 지원 등 인도적 현안을 해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 왔다. 평양, 금강산, 개성, 신의주 등을 30여 차례 방문하며 현장에서 남북 주민들의 삶과 고통을 직접 목격한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남북이 함께하는 ‘인도주의 공동체’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책은 저자가 사반세기동안 대북 교류 현장에서 저자가 직접 겪은 희망과 긴장의 날들에 대한 기록이다. ‘경계에 선 날’들은 분단과 전쟁으로 끊어진 가족애를 잇기 위한 지난한 세월이었으며, 평화와 인류애 회복을 위한 인도주의 여정이었다. 남북 해군...
[학술논문] 신의주 주민의 일상의 지배와 저항 경험: 공간과 시간을 중심으로
...도시인 신의주 주민들이 일상적 지배와 저항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거시적 지정학에 초점을 맞춘 기존 연구와 달리, 본 연구는 체험 공간(lived space)과 체험 시간(lived time)을 중심으로 일상적 지배와 저항의 미시적 역동성을 탐구했다. 공간적 차원에서 본 연구는 주민들이 정치적 감시, 경제적 통제, 공적 분할의 지배 공간을 탈경계, 비공식 생계, 사적 전유 등 저항의 공간으로 어떻게 전유하고 변용하는지를 보여준다. 시간적 차원에서는 일상 시간의 규율화, 집단적 시간의 계층화, 개인적 시간의 공공화로 특징지어지는 지배적 시간 질서 속에서, 주민들이 시간의 틈새 확보, 위장된 순응, 일시적 해방과 같은 미묘한 저항을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드러낸다. 연구 결과는 현지 주민들의 생존...
[학술논문] 통일 후 북한토지의 관리방안으로서 감정평가에 관한 연구
우리나라는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기 위한 경제적 측면에서의 초기단계가 “개성공업지구”의 설치라고 할 수 있다. 나진․선봉경제무역지대, 신의주경제특구, 금강산국제관광특구의 지정 등과 더불어 개성공업지구의 설치는 대외개방정책의 일환으로서 남북한 경제협력의 상징이다. 이러한 정책의 변화는 통일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는 우리가 통일을 준비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통일 후 북한지역의 토지 관리방안으로서 감정평가에 대하여 연구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당면과제이다. 통일 후 북한토지의 관리방안으로 여러 가지 대안이 나름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통일...
[학술논문] 불가리아 작가가 본 한국전쟁 당시의 북한 사회 - 게오르기 카라슬라보프의 회고록을 중심으로
...있는 불가리아 대사관의 비서 1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방문단 중의 한 명은 당시 불가리아의 유명 작가이며 정치가인 게오르기 카라슬라보프였다. 그가1951년 11월에 북한을 방문하고 쓴 회고록은 1952년 3월부터 불가리아 일간신문인 ‘Rabotnichesko delo(노동신문)’에 24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작가는 신의주에서부터 평양까지 가면서 본 북한 주민의 열악한 상황, 전쟁의 실상 그리고 노동자들의 삶을 묘사했다. 그는 고아원, 공장, 마을 등을방문하면서 북한 사람들이 불가리아 사람들과 비슷하여 고향에 있는 것처럼 느꼈다고 했다. 그는 많은 전쟁 영웅과 김일성을 만나고서 북한 사람들의 용감함, 사회주의 체계, 러시아와 중국을찬양했다. 카라슬라보프는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전쟁이 보통 사람들에게...
[학술논문] 북한 지역 간 빈부격차 양태와결정요인 분석
...현상은 계획경제가 크게 약화되고 시장화가 진전되면서 중앙계획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의 능력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북한경제의 구조적 문제가 원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시장을 매개로 하는 경제활동이 크게 활성화되면서 주민의 시장의존도가 높아지고, 지역별·개인별 소득격차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둘째, 기업 및 산업 편중과 사적 경제활동의 발달 수준 차이이다. 북한 기업들의 특정 지역편중은 지역경제 활동력의 불균형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력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그나마 평양, 평성, 나선, 신의주 주요 도시에는 공장기업소가 많이 배치되어 있는 데다, 경제활동의 대부분도 이 도시들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런 경제활동의 집중은 자본, 인력, 정보의 집중화를 가져와 지역 간 경제력 격차를 더욱 벌여놓게 되었다...
[학위논문] 북한 경제정책에 따른 의약품 유통 실태 및 변화과정에 대한 연구
...제약공장; 흥남 제약공장; 라남 제약공장; 신의주 제약공장; 25호 공장에서 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해서 빼돌린 의약품들이 각 지역으로 유통되었다. 이러한 유통망은 처음에는 친척이나 지인에서부터 시작하였으며; 점차적으로 전문화되었다. 유엔(UN)산은 1995년부터 북한정부는 국제기구에 대북지원을 요청하였는데 이때부터 들어온 의약품들은 중앙 의약품 관리소를 통하여 각 지역으로 공급되었지만 유통과정에서 간부 및 의료인들은 대부분 시장으로 의약품을 유출하여 생계를 유지하였다. 중국산은 화교나 사사 여행자를 통하여 의약품들이 국내로 유입되었으며; 북·중 국경지역부터 시작하여 내륙지방으로 확대되었다. 7.1 경제관리조치이후 유통이 발전되면서 전국적인 도매지인 평성; 신의주; 청진에서 의약품이 모여 각 지역으로 유통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