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강훈의 『산막집』 연구-해방기 북한아동문학의 변화양상을 중심으로
Kang Hun, children’s writer in North Korea, was active afterLiberation. His posthumous literary status (he died in 1950) is dulyrecognized as many collected works after Sanmakjip, the firstcollection of his writings, attest it. Sanmakjip provides an outline alongwhich we can understand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the children’sliterature in South Korea. The children’s literature
[학술논문] 박홍근의 월남 동기와 월남 직후 동시의 주체 형성
...‘프로예맹’이 통합하여 ‘북조선예술총연맹’으로 확대(1946. 3. 25.)되었고, 곧이어 그 명칭을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으로 개칭(1946. 10. 13.~14.)하였다. 이때 북한은 이른바 ‘『응향』 사건’(1946. 12.)을 통해서 북한문학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공고히 해 나갔다. 한편 아동문학에서도 ‘아동문화사 사건’(1947) 등을 통해서 사상성을 검증하였다. 이런 와중에 등단을 한 박홍근은 그의 문학관이 이런 일련의 사태를 부정하든 긍정하든 영향 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었다. 이 글은 여기서 출발하여 박홍근의 월남 계기와 그것이 작품에 끼친 영향 등을 살펴서 그의 문학관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학술논문] 북한 아동잡지(해방 직후~1960년대)의 서지 사항과 시각 이미지 연구
...유치원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 잡지 『꽃봉오리』가 창간되었다. 이중 『아동문학』은 최장수 아동잡지로 면수도 가장 많고, 가격도 높았다. 발행 부수가 많은 잡지는 『소년단』으로 김일성의 교시와 소년단의 규율에 대한 내용들로 이루어졌으며, 『우리동무』와 『꽃봉오리』는 전체 컬러 이미지로 이루어진 그림 잡지다. 북한의 아동잡지는 창간 초기와 달리 ‘아동문화사 사건’ 이후 당과 정권이 요구하는 교육이념과 정책을 전달하는 데 활용되었다. 15년 이상 장기간 발행된 월간지인 『아동문학』과 『소년단』을 중심으로 표지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잡지의 주체는 붉은 넥타이를 맨 조선소년단이며, 표지의 내용은 소년단의 생활상과 월간지 특성상 각 달에 열리는 행사나 계절과 관련이 있었다. 또 표지화 제작에는 당시 북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