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위 낮춘 ARF 성명…북한 비핵화 방식 'CVID→CD'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성명은 한반도 비핵화와 안정을 위해 남북 및 당사국간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지향하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뉴스] 북한 최선희, ARF 불참…득보다 실이 크다 판단한 듯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라오스에서 개최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에 불참했다.
[뉴스] 한·미 “북 핵·미사일 고도화, 안보 위협”…러 “한·미 핵지침에 우려”
한반도 문제의 당사국과 주요 관련국이 한자리에 모이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가 지난 27일 라오스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