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해킹] 6년만에 또 뚫린 업비트…전문가가 본 북한소행 근거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오지은 기자 =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445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가 발생하자 정부 당국은 물론 보안 전문가들은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1월 업비트에 보관된 58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 유출 사태와 흡사한 면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라자루스의 소행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쏠린다. 당시에도 라자루스의 범행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 보안 전문가들이 라자루스가 벌인 행각으로 보는 가장 큰 근거는 북한의 뛰어난 해킹 실력과 전형적인 지갑 탈취 해킹 수법 때문이다.
[뉴스] "6월 G7 정상회의서 北 암호화폐 탈취 문제 논의 가능성"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6월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의제에 암호화폐 해킹을 포함해 북한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스] 라자루스, 신종 ‘클릭페이크’ 기법으로 주요 기업 사칭
앵커: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킹 단체인 라자루스가 코인베이스, 아치블록, 쿠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의 채용 담당자로 사칭해 구직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격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것처럼 꾸며 전문성을 가진 구직자들의 정보를 탈취하는 건데요. 박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북, ‘바이비트’ 해킹 후 비트코인 보유량 세계 3위”
지난달 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를 감행한 북한 당국이 미국과 영국 정부에 이어 비트코인 보유량 세계 3위로 올라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북 라자루스, 암호화폐 개발자 조준 또 사이버 공격
북한의 해킹 그룹이 암호화폐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또 다시 정교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치/군사]
...자포자기식 주민정서가 자칫 대남 전쟁의 동력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 주민들은 정권의 통치행위에 대해 희망과 기대를 가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전쟁만이 유일한 생존의 탈출구라고 인식할 수 있다. (120쪽) 사이버전 분야에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지속적으로 증대가 예상되며, 핵개발 자금 확보 목적의 암호화폐와 금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 및 랜섬웨어 능력은 탁월하다. 또한 첨단기술을 탈취하기 위한 북한의 해킹도 지속되면서, GPS 전파교란과 같은 재밍공격과 더불어 무인기 나포와 같은 스푸핑 공격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209쪽) 북한의 대외 군사 관계 특히 북중러 연대 강화는 북핵 이후 가장 큰 위협이다. 특히 중국의 군사력 증대는 매우 위협적이다. 북중러 연대에 적극 대응안을 강화하면서, 위기를 관리할...
[경제/과학]
...국가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판단하고 IT 산업에 주력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북한의 IT 산업과 통신 기술 수준은 각 분야에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북한은 평양에서 미국 국적의 암호화폐 전문가를 초청해 비트코인 등 첨단 암호화폐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이집트의 오라스콤(Orascom)과 합작한 스마트폰 사업으로 600만 명의 ‘손전화’ 가입자까지 보유하게 되었다. 그와 함께 국제에서는 군사·경제 보안 분야의 주된 해킹국가 명단에 북한이 가장 먼저 오르게 되었다. 저자는 북한의 통신망 인프라부터 전자공업 정책, 소프트웨어의 생산 현황, 군사 분야는 물론이고, 근래에 부각된 디지털 권위주의와 북한 ICT 미래에 대한 담론에 이르기까지, 관련 분야를 아울러...
[학술논문] 암호화 네트워크와 북한의 비대칭 전략 분석: 사이버 테러리즘과의 결합 가능성
사이버 공간의 기술 발전은 국가와 비국가 행위자의 위협 양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암호화 네트워크의 확산은 기존 보안 체계가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최근 북한의 국가 주도 사이버 활동은 단순한 해킹을 넘어 외화획득, 정보수집, 산업기술 탈취 등 다양한 전략적 목적과 결합하며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기반 생태계와 익명화 기술은 북한이 제재를 우회하고 활동 범위를 확장하는 데 활용되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기술・도구가 회색지대를 통해 비국가 행위자에게 비의도적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북한과 테러조직 간 직접적 협력 증거는 제한적이지만, 국제연합(UN) 전문가패널은 북한의 공격 도구와 악성코드 일부가 국제 암시장과...
[학술논문] 북한 해커의 암호화폐 해킹 활동사(史): 기술 수단과 전략의 진화
2010년대 후반 이후,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들은 암호화폐 산업을 지속적으로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통해 막대한 불법 수익을 창출하며 글로벌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으로 부상해왔다. 본 연구는 2017년 이후 업비트, 바이낸스, Ronin 브리지, Horizon 브리지, Atomic Wallet 등 주요 해킹 사례를 중심으로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활동을 역사적ㆍ제도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시계열적 사례 분석과 해킹 기법의 기술적 분류를 통해, 라자루스 그룹이 스피어피싱, 악성코드, 공급망 침투 등의 수단을 활용하여 블록체인 인프라, 중앙화 거래소, 지갑 서비스 등 다양한 취약 지점을 어떻게 공략했는지를 고찰하였다. 또한 탈취된 암호자산이 믹서와 크로스체인 환전을 통해 자금세탁 되는 경로를 추적하고...
[학술논문] 북한의 대남 사이버공격에 대한 국제법적 검토와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전략
북한의 대남 사이버공격은 2009년 7월;이른바 7・7 디도스 공격사태부터 시작해 2016년 국방망 해킹을 거쳐 최근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북한은 기밀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 및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해 명령제어 서버를 운용;해당 악성코드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법을 사용하는 등 그 공격 기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고;이러한 공격 수준의 진화에 따라 피해의 수준과 범위도 확대되고 있어 주목을 요한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북한의 고강도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실효적인 방어체계와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북한의 사이버공격에 대해 우리 정부가 취할 수 있는 국제법상의 조치로는 자위권 발동;대응조치;개별적 제재;보복(retorsion);집단적 제재가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무력공격에...
[학술논문]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에 대한 국제법적 대응책 검토: 해킹백을 통한 사이버 억지력 제고
본고는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 문제를 법적, 전략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북한은 경제 제재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핵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암호화폐 탈취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본고는 2001년 ILC 국가책임 초안에 따라 북한 해커조직의 암호화폐 탈취 행위는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되며, 피해국의 해킹백은 대응조치로서의 요건하에 그 위법성이 조각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해킹백이 피해 회복 및 사이버 억지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밝힌다. 암호화폐 탈취가 북한의 안보 및 전략적 목적에 이용되는바, 국제 공조와 국가 안보 차원에서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한다.
[학술논문] 북한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반대법에 관한 고찰: FATF 이행입법과 관련하여
...주목해야할 법이다. 현재 북한의 사이버범죄와 관련하여 가장 문제되는 부분은 미국 정부와 금융기관뿐 아니라 민간기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해킹을 벌이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법무부가 2021년 2월 17일(현지시간) 공개한 공소장을 보면 지난해 12월 기소된 박진혁・전창혁・김일 등 북한군 정보기관 정찰총국 소속 해커 3명은 미국 정부와 방위산업체, 금융기관 등에 대한 해킹 공격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금융기관과 기업을 겨냥한 공격을 통해 13억 달러(약 1조 4천억 원)가 넘는 돈을 빼가려는가 하면 정부와 방산업체 등에서는 정보를 훔치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의 해킹 등을 통한 가상자산 탈취 등 사이버공간에서의 범죄행위에 궁극적인 목적은 자금탈취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통해 탈취한 범죄수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