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목단강 유역의 앵가령 하층문화에 대한 검토
...두만강 1유형, 한카호 1유형등과 병행관계를 이룬다. 2유형은 침선문과 무문양토기가 공반되는데, 이 유형 중 일부는 다른 유형으로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완전한 기형을 알 수 있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좀 더 양호한 자료를 기대해 보고자 한다. 이 유형의 토기문양은 궁형문 등의 문양으로 보아서 두만강 유역보다 한카호 유역이 더 가까운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앵가령 하층문화의 시간적 범위는 두만강과 한카호 유역을 비교해서 5000 B.P.부터 시작해서 대략 4400B.P.까지1유형이 끝나고, 2유형이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며 인접한 지역을 참고로 할 때 3800B.P. 정도에 끝난다. 하지만 2유형의 하한은 2유형의 분리 가능성, 청동기시대와의 비교가 필요한 점 등 때문에 유보해 두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