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전범국 일본, 군사동맹 구축 말아야"…日총선 언급 없어
북한은 일본이 캐나다와 '방위 장비품 및 기술 이전 협정'을 체결하는 등 군사 장비의 수출입 통로를 확대하는 데 대해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전쟁 능력 완비를 노린 군사동맹 확대 책동' 제하 기사에서 "열강들과의 군사적 결탁을 확대강화함으로써 해외 침략 야망 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뉴스] 北, 日 야스쿠니 신사 참배 비난…"주변국 각성 높여"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일본 지도급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및 참배를 비난하며 "이러한 망동은 오히려 주변 나라들의 각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6면에 게재한 '집요한 참배 놀음은 노골적인 재침 야망의 발로' 기사에서 일본 정치인들이 "또다시 무리 지어 참배판을 벌려 놓았다"며 "정부 당국자들의 공물봉납 놀음도 벌어졌다"고 거론했다.
[뉴스] 北, '호주와 안보공조 강화' 日에 "전쟁동맹 박차 움직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최근 호주를 상대로 한 일본의 안보협력 강화에 대해 "재침 야망 실현을 위한 전쟁동맹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위험한 군사적 움직임"이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사무라이 후예들의 전쟁 '우군' 확보 책동의 진의도는 무엇인가'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열린 일본·호주 외교·국방장관회의(2+2) 및 호주의 일본 최신예 모가미급 호위함 도입 결정 등을 거론했다.
[뉴스] 北, 日 '자국산 신형미사일 배치' 비난…"선제공격 목적"
북한은 최근 일본의 자국산 신형 미사일 배치 동향에 대해 선제공격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의도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자멸을 앞당기는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일본이 공개한 사거리 1천㎞ 12식 지대함 유도탄 배치 계획에 대해 "결코 그 누구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본의 선제공격능력 확보"라고 주장했다.
[뉴스] 북한, 일본 새 방위백서 비난…"재침 야망 위한 전쟁각본"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일본의 '2025 방위백서'와 차세대 전투기 국제공동개발에 대해 '침략전쟁' 수행을 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이 전날 발표한 담화에서 일본의 '2025년 방위백서'는 "재침 야망 실현을 위한 전쟁각본"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학술논문] 제국에 맞서기 : 니시다와 만해
...생존의 도구이자 침략의 도구인 칼과 황금에 매료당하고 있다. 이들 오국(五國)을 다루기 위해서, 우리는 장군의 경계심과 계산력이 필요하다. 그 장군은 우리를 지킬 만큼의 세력, 전략, 전술이 있어야 하고,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을 만큼 자비로워야 한다. 만해가 만일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극도로 만연해 있는 물질문명과 소비주의가 무한 경쟁을 부추기고 인간의 생명과 자유를 손상하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면, 생명을 고양시켜주는 비물질적인 마음의 무한한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자기 수양을 강조하고 그의 현대문명 긍정론에 상당한 수정을 가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내면으로 향한 자기 변화의 경험은 우리를 고양시켜서 인류사에 쉼 없이 등장하는 제국주의적 야망과 싸우게 할 수는 있다. 반드시 승리가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학술논문] 동아시아 안보 안보질서 변화에 따른 미국의 동아시아 외교안보정책 과제
오늘날 동아시아는 역동적이고 군사적으로 강력하며 불명확한 야망과 의도를 가진 중국이 제기하는 불확실성과 우려를 비롯하여 수많은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의 정책결정자들이 이러한 도전을 다루는데 있어서 핵심 과업은 더욱 활동적인 중국을 수용하면서 동시에 미국의 동맹국들과 동반자 국가들로 하여금 중국이 역내 패권국이 되거나 미국을 대체하여 역내 우월한 행위자가 되도록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다. 중국의 도전은 역내 경제무역의 제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군사균형에도 중대한 함의를 가진다. 군사차원이 특히 중요한 것은 중국정부가 영유권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행동은 미국에게 심각한 함의를 주고 있고 따라서 미국은 사활적인 바다에서...
[학술논문] 북한『노동신문』에 나타난 독도기사(2009~2017) 현황분석
본 연구는 북한 『노동신문』에 게재된 독도관련 기사에 대한 현황분석이다. 2009년부터 2017년3월까지 총 205건의 기사가 나왔고, 이를 연도별, 이슈별로 구분하였다. 여기서 가장 많이 다루어진 이슈는 ‘독도강탈(영토강탈책동, 독도강탈책동, 지배주의 침략야망, 독도침탈야욕 등)’을 비난하는 기사로 전체의 1/3에 해당하는 57건에 달했고, 연도별로는 2012년도 50건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은 2009년 일본이 새로 발표한 ‘고등학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영유권 주장을 고수한 점이다. 그리고 독도관련 기사를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1) 한국 정부 인사들의 소극적인 일본 대처 방안을 비난하는 것과 한국의 언론, 민간단체, 민간인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규탄을 제시. 2) 일본의 독도영유권...
[학술논문] 일본의 항복과 한반도 분단: 항복의 지연과 분단의 책임
...주고 말았다. 일본이 소련참전 이전에 항복하였다면 소련군의 북한 진주는 없었을 것이었고 한반도 분단도 없었을 것이었다. 한편 소련은 얄타협정에서 대일 전쟁에 참가하는 대가로 만주의 막대한 이권을 약속받은 상태였고, 이 이권은 소련이 참전을 했을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는 것이었다. 소련의 공격을 예견하고 있었던 일본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소련에게 중재를 요청하였다. 중재요청에는 일본이 기도한 황당한 꼼수가 있었다. 즉 일본은 중국에서 일본군이 철수한 후에 형성될 “힘의 공백지”를 둘러싸고 미국과 소련이 충돌하도록 유도한 후 소련과 손을 잡고 미국에 대항한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소련의 야망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환상이었다. 그 결과 일본의 항복이 지연되었고 한반도 분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학술논문] 1950~1960년대 북한의 ‘핵잠재력 확보전략’에 관한 연구: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정책의 지속과 변화를 중심으로
...1960년대북한은 기술력, 경제력 측면에서 3각핵전력체계를 구축하지 못했다. 따라서 1960년대 북한의 원자력 정책은 군사적 전용의 개념보다는 군사적목적을 위해서 핵기술력의 고도화를 추진하는 수준에서 분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 논문은 1960년대 북한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정책을 ‘핵잠재력 확보전략’이라는 개념으로 분석한다. ‘핵잠재력 확보전략’은 명목상 ‘원자력의평화적 이용정책’을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미래의 핵’에대한 야망과 의지를 은밀하게 병행하는 잠재적인 핵개발 전략이라는 개념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1960년대 북한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정책’ 이 1950년대의 연속선상에 존재하면서도, 그 목적과 용도가 상당 부분변화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지속과 변화의 측면을 분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