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러 수도 항공 연결…첫 평양행 여객기 400여명 태우고 이륙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첫 직항 여객기가 27일(현지시간) 저녁 예정대로 이륙했다고 AFP·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 홈페이지에 따르면 러시아 항공사 노드윈드의 평양행 첫 직항 항공편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 25분에 이 공항을 출발했다.
[뉴스] "이례적 담화서 이란 지지 안 밝힌 北, 러시아와 보조 맞춘 듯"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북한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비판하는 이례적 담화를 발표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지지는 표명하지 않은 것은 러시아의 입장과 보조를 맞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뉴스] 한국 대통령 취임날 푸틴 최측근 방북…김정은 만날 예정(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신재우 이도연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다고 러시아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전임 정권과 결이 다른 대외정책을 예고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일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러시아 안보 수장의 방북에서 남북관계나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뉴스] "북한, 부정부패 의혹에 해외파견 요원 선발기준 강화"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북한이 최근 해외 파견 국가보위성 보위원들의 부정부패 의혹이 불거지자 이들을 잇달아 소환하고 향후 파견 직원의 선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국내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내부 고위 소식통은 최근 통화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정치국이 지난달 말 '해외 현지 회사 조직 통제 체계 재정비'라는 제목의 방침을 하달했다고 전했다.
[뉴스] "北탄도미사일, 러 기술지원으로 성능개선…우크라 요격 어려워져"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탄도미사일이 러시아의 기술지원을 거치면서 개선돼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이를 요격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뉴보이스오브우크라이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직 공군 장교인 군사전문가 아나톨리 크흐랍츠힌스키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북한제 탄도미사일의 성능 개선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