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군구조 개편과 국방인적자원관리 개혁 방향
지난 5년간 국방개혁을 진행하면서, 북한 위협에 대한 재평가 및 국방개혁예산 확보 곤란 등으로 개혁조정 소요가 발생하였고, 다소 소홀히 했던 인력구조 조정 문제가 국방개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군구조 개혁 목표인 정보・기술집약적인 군사력 구조 전환을 위해서는 첨단 무기체계 중심의 전력구조 개편과 함께 이에 부합한 인력구조 및 인력운영체제 조정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국방인력 분야의 개혁방향으로, 전략적 국방인적관리관리 개념의 도입과 과학적 인력소요분석체계 구축, 전문성과 합동성 강화에 초점을 둔 인사관리체계 개선, 전문직업군인체제 강화, 병 복무기간의 합리적인 조정, 동원전력의 세분화를 통한 예비군 정예화, 무형전력의 실질적인 강화 및 조직문화 개선 등을 제시하였다. 국방예산이나 인구구조 측면에서 국방운영...
[학술논문]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태도와 다문화정책의 추진방향 연구 - 정책전문가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
...공공지출 부담 증가 등의 위협요인도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효과성이 가장 높은 다문화정책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여가부)’(25.3%), ‘다문화가족 방과후 교육 실시(교과부)’(12.1%), ‘1366 긴급지원 콜센터 운영(여가부)’(11.1%)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정책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다문화정책 총괄기구(이민청) 설치(41.3%), 부처 간 유사 중복 사업의 조정(39.2%)의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다문화정책 중 우선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정책분야로는 인권침해 및 차별해소(44.0%), 단순기능 인력중심의 외국인력 구조개선(18.0%), 체류 및 거주요건의 완화(17.0%)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술논문] 북한 임상검사인력에 대한 고찰
북한과 남한은 임상검사실 인력구조에서 차이가 있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임상병리사’에 해당하는 유사인력을 ‘실험의사(검사의사)’라고 호칭한다. 본 연구자들은 탈북 보건의료인의증언을 바탕으로 한 선행연구를 고찰해 보면, 검사의사(laboratory doctor)의 신분은 의사(physician)와 준의(feldsher, physician assistant)일 것이라고 사료된다. 의사와 준의는 5.5년제 의학대학 및 3년제 의학전문학교에서 양성되고있다. 북한의 보건의료인력체계는 남한의 경우처럼 보건전문가들의 전문영역별 업무나 교육, 자격 및 법률이 세분화되어 있지않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한반도 통일을 대비하여 유관 단체와 함께 정책연구를 통해서 북한 임상검사인력에 대한...
[학술논문] 한국의 미래국방전략: “국방전략2050”의 이슈와 과제
...전략・교리와 군사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며, 유관부처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 차원에서 국방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미래의 국방목표를 제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방법과 수단을 혁신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으로서 미래 국방기획의 핵심적인 작업이다. 앞으로 미래 국방전략의 기획과 실행에는 다양한 쟁점이 예상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방전략-군사력 운용-군사력 건설-연구개발-방산구조-인력구조-국방운영의 연계를 고려하고, 전략환경, 방법과 수단, 가용재원의 변화에 따라 시기별 전략을 단계화해야 한다. 또 국방조직을 간소화하고 효율화하기 위한 개편도 필요하다. 아울러 위협과 위험에 대한 적실한 평가, 작전수행개념, 작전임무와 요구능력의 분석, 전투실험 검증 등을 통해 미래 전략을 실행해나가야 할 것이다.
[학술논문] 미래 병역제도와 군 인력구조의 효용성 연구
이 논문은 미래 한국의 안보 불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는 병역제도로서 상비군과 예비군의 배합을 강조한 징‧모병 혼합제도를 제안한다. 여전히 북한의 위협이 상존하는 한국의 안보 위협에 더해 신흥안보 위협에까지 국방력의 대응이 요구된다. 해결 방안으로서 전문전투요원 5만명을 2029년까지 모집하면 인구추계 상의 병역가용자원으로도 현행 상비군 규모를 유지할 수 있다. 군사적 효용성은 병역자원이 자신의 복무 형태를 상비군부대 또는 동원‧예비군부대에서의 복무방식을 선택하게 하고, 예비군의 현역 재복무를 활성화하는 등 상비 및 예비전력의 배합을 통해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군인력구조는 전문성과 숙련도에 맞게 신분과 직위를 재검토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방예산을 고려한 총정원제 개념으로 인력획득과 운영을 해야 한다.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