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em>전시</em><em>유해</em><em>발굴</em> <em>사업</em>과 국가의 책임성에 관한 연구
전시유해발굴과 더불어 전사자 및 실종자에 대한 명예회복은 전시 목숨을 바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된 참전용사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이고 국가로서는 당연히 해야 할 막중한 책무이다.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6.25전쟁시 전사하거나 실종된 한국군 및 유엔군의 유해발굴사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향후 미국 태평양사령부 내에 설치되어 있는 JPAC(Joint POW/MIA Accounting Command, 합동 전쟁포로·실종자 확인사령부)를 벤치마킹하여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군과 유엔군의 유해발굴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해야 할 것이다. 최근 국가보훈의 형평성과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론적으로 그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의 형태나 정치제도와 연관되는 경우, 특정 현상이나 문제의 역사적